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적라인 (문단 편집) ===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 * [[주성욱]], [[김대엽]], --[[이승현(1997)|이승현]]--, [[전태양]] : 앞의 셋은 프로리그 다승왕 주성욱을 필두로 KT의 핵심선수라고 할 수 있고 전태양도 막판에 기세를 올리며 통합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활약을 해줄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주성욱과 전태양은 0승 2패, 김대엽과 이승현은 0승 1패라는 어처구니 없는 성적으로 [[서성민]]과 [[이영호]]에게 제대로 고통을 주면서 준PO에서 진에어에게 말 그대로 압살당했다.[* 참고로 서성민은 1승 0패로 1차전에서 유일하게 승리한 KT 선수고, 이영호의 성적은 3승 2패기는 한데 3승이 전부 승자연전 방식인 2차전에서 나온 3킬이었다.] 그리고 이승현은 [[스타크래프트 2 승부조작 사건|아예 스타판의 역적이 되었다.]] * [[한지원(프로게이머)|한지원]] : 정규시즌에는 김준호의 21승 다음으로 많은 17승을 올리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지만 4라운드 플레이오프 부터 포스트시즌 까지 3연패. 4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선 전태양에게 올킬을 헌납했으며 포스트시즌 1차전에선 [[김유진(프로게이머)|김유진]]을 상대로 3히드라굴 2둥지탑이란 기적의 빌드를 시전하는 쿠크다스 멘탈을 보여주면서 패배. 그리고 2차전에선 또다시 [[김유진(프로게이머)|김유진]]을 만나서 토스의 병력 밸런스가 무너진 유리한 상황을 기적의 쓰로잉으로 시원하게 역전패하면서 '''CJ 엔투스의 프로리그 2015 시즌을 자신의 손으로 완전히 날려먹었다.''' 이 항목에 이름이 올라오는 것은 덤. ~~이제 GSL 결승에서까지 준우승 역시 Byul soO 없 dark~~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