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적라인 (문단 편집) ===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 * [[장윤철]]: 6강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과 2차전 모두 [[어윤수]]를 만나서 전승을 거뒀으나, 3차전에서 1경기와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택용]]에게만 2연패. 도합 2승 2패. *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6강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과 2차전, 그리고 3차전까지 모두 전태양만 3연짝으로 만났는데[* 에결은 제외.], 1차전과 2차전에서는 이겼으나, 3차전에서는 패했고[* 1차전, 2차전은 날빌로 이긴 경기다.], 이어 에결에서 박세정한테도 패하며 팀의 탈락에 일조함. 도합 2승 2패. * [[전태양]]: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하루 2패, 2차전 1패, 3차전 1승, 준플레이오프 2연패. 도합 1승 5패. * [[박세정]]: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3차전 에결 승리 포함 3승 1패를 기록하였으나, 준플 1차전에서 김택용한테 극한의 셔틀 운영으로 다 이긴 게임 한방 병력 하드쓰로잉으로 패하며 불안함을 노출하더니, 2차전에서는 그 당시 걸어다니는 1승 카드인 [[박재혁(1987)|박재혁]]에게도 히드라 올인으로 패하고[* 여담으로 이게 박재혁의 이 시즌 유일한 포스트시즌 승리이다.] 에결에서도 김택용 상대로 전설의 다크아칸 조공으로 하루 2패를 하며 도합 3승 4패.[* 전 시즌 차명환과 행보가 유사한 게, 차명환도 08-09 시즌에 팀을 준플옵으로 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으나, 준플옵에서 역적질을 해서 팀 탈락 1등 공신이었다.] * [[박성균]]: 전태양의 역적질에 묻혀서 그렇지 박성균도 팀 포스트시즌 탈락에 일조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폴라리스 랩소디 전담카드로 나왔으나 1승 2패했고[* 전부 캐리어 운영에 졌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1차전에는 6세트 출전 예정이었으나, 5세트에서 팀이 져버려서 못 나왔고, 2차전에서 도재욱을 만나 바카닉을 시전했으나, 역대급 발전투로 패배. 도합 1승 3패 [* 전상욱과 [[신노열|저그]][[이영한|라인]] 아니었으면 6강도 못뚫었을 확률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