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역전 (문단 편집) ===== 그 이외 ===== * [[2021년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고노 다로 후보가 총재 선거에서 유리했고 실제 총재 선거에서도 고노 다로 후보가 유리할 것이란 전망이 일부 있었으며 숨은 고노 표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지만 기시다 후미오와 다카이치 사나에 후보가 결선 투표에서 단일화를 하고 아소 다로의 지공회가 두루뭉실한 태도를 보임은 물론, 자민당의 3A 중에 한 명인 아마리 아키라 세제조사회장도 아베 신조와 회동해서 결선 투표에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하면서 기시다 후미오가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했다. * [[미국]]에서 [[공화당(미국)|공화당]]의 남부전략과 [[민주당(미국)|민주당]]의 뉴딜정책으로 인한 텃밭 변화: 본래 예전에는 북부에서 공화당 지지세가 많았고, 남부에서 민주당 지지세가 많았다. 그리고 지금와 달리 오히려 민주당이 보수정당 포지션이고 공화당이 진보정당 포지션이었다. 다만 공화당은 1890년대부터 보수정당으로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고 민주당도 1890년대부터 진보정당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여전히 북부는 공화당의 텃밭이었고, 남부는 민주당의 텃밭이었다. 하지만 대공황과 뉴딜정책을 거치면서 미국 정치지형에 변화가 오기 시작하는데 북부에서 공화당 지지세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민주당 지지세가 높아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때는 북부에서도 공화당의 지지기반이 꽤 남아있었다. 그러다가 북부의 지지를 잃게 된 공화당이 남부전략을 쓰면서 공화당의 지지세가 높아지면서 역전의 기미가 보였으나 1980년대까지는 북부에서도 여전히 공화당이 승리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1990년대 빌 클린턴이 돌풍을 일으킨 걸 기점으로 뒤집히게 되면서 북부가 완전히 민주당 텃밭이 된다. 다만 조지아 등 일부 주에선 1990년대까지도 조직력이 남아있었으나 그 조직력도 2000년대엔 산산조각이 나면서 북부와 남부의 격차가 벌어졌다. 다만 2010년대 이후부턴 캘리포니아나 북부 지역에서 건너온 이주민들과 회사의 영향으로 남부에선 민주당세가 늘어나고, 거꾸로 러스트벨트의 쇠퇴로 북부에선 공화당세가 늘어나고 있다. * 대북강경론과 대북온건론: [[남북관계]]의 상황에 따라서 대북강경론이 우세하기도 하고, 대북온건론이 우세하기도 한다. 북한이 도발을 저지를 때는 대북강경론이 크게 우세한다. 1940년대 후반에는 북한의 일방적인 단전, 영월발전소 폭파기도, 북한이 벌인 각종 교전 등으로 대북강경론이 우세했었다. 그러다가 1950년대에 북한이 벌인 [[6.25 전쟁]]으로 인해서 대북강경론이 압도적으로 우세하게 된다. 이후로도 북한이 저지른 테러와 어선 납북 등으로 인해서 대북강경론이 계속 우세하게 된다. 1960년대에도 북한이 어선 납치를 자행하고, 휴전선에서 각종 도발을 저지르고, 대한민국 해군 함정을 격침시키고, 온갖 테러를 저지르면서 대북강경론이 계속 압도적으로 우세했었다. 여기에 연달아서 [[1.21 사태]]와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까지 벌어지면서 대북강경론은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 1970년대 초에도 북한이 저지른 테러 등으로 인해서 대북강경론이 극에 달했다. 그러다가 1971년에 남북적십자회담이 진행되고 1972년에 [[7.4 남북 공동 성명]]으로 인해서 대북강경론이 조금 내려가고 대북온건론이 올라가는 듯 보였으나 이후에도 북한이 지속적으로 도발을 저지르면서 다시 대북강경론이 올라가더니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으로 인해서 대북 강경론이 압도적으로 올라가고 이후 연달아 북한이 남침용으로 파 놓은 땅굴들이 연달아 발견되고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까지 터지면서 대북강경론은 최고조를 찍게 되고 1970년대 중반~후반에도 대북강경론은 계속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1980년대에도 북한이 휴전선에서 온갖 도발을 저지르면서 대북강경론이 계속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그러다가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와 다대포 무장간첩 침투 사건,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으로 대북강경론이 최고조에 달했고 이후로도 북한이 계속 도발을 저지르면서 대북강경론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1980년대 후반 이후에 노태우 정부가 북방정책을 펴고 남북기본합의서 채택이 이뤄지면서 대북강경론이 약간 줄고 대북온건론이 약간 늘어나는 듯 보였으나 북한이 반성하지 않으면서 대북강경론은 여전히 우위를 유지했고 제4땅굴 발견으로 대북강경론은 다시 급격히 올라가기 시작했다. 1990년대 들어서서도 북한이 휴전선에서 온갖 도발을 저지르면서 대북강경론이 계속 우세했었다. 그러다가 김영삼 대통령 취임 이후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질 듯 하면서 대북강경론이 줄고 대북온건론이 올라가는 듯 보였으나 이후로도 북한이 휴전선에서 도발을 저지르고 거기서 모자라서 1차 북핵위기가 불거지면서 대북강경론이 올라가면서 대북강경론이 우위를 지켰다. 그러다가 1996년에 벌어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 대북강경론이 다시 극에 달한다. 90년대 후반에도 대북강경론이 여전히 우위를 유지했었다. 하지만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햇볕정책이 시행되고 금강산 관광이 시행되면서 대북강경론이 줄기 시작하고 대북온건론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그러나 속초잠수정 침투 사건, 여수 반잠수정 침투 사건이 벌어지면서 대북강경론이 여전히 우위를 유지했고 [[제1연평해전]]까지 벌어지면서 대북강경론이 우위를 유지하는 듯 보였으나 2000년에 [[2000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지면서 대북온건론이 대북강경론을 역전하였다. 하지만 이후 북한이 휴전선에서 온갖 도발을 자행하면서 다시 대북강경론이 대북온건론을 역전했고 2차 북핵위기와 [[제2연평해전]]이 벌어지면서 대북강경론이 다시 우위를 점했고 북한의 NPT 재탈퇴 등으로 긴장상태가 유지되었고 이에 대북강경론이 약간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남북 간의 교류가 증대되면서 대북온건론이 다시 우위를 점하기도 했었으나 북한이 휴전선에서 도발을 저지르면서 대북강경론과 대북온건론이 엎치락뒤치락 한다. 그러다가 [[북한의 1차 핵실험]]으로 대북강경론이 재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2007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면서 다시 대북온건론이 대북강경론을 누르고 재역전에 성공하는 듯 보였으나, 2008년 이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북한이 이명박 정부의 비핵개방 3000구상을 무시하면서 남북관계가 경색되기 시작했고 대북강경론이 대북온건론을 누르고 또다시 재역전에 성공하더니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으로 대북강경론이 다시 확실하게 우위를 점했다. 이후에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대청해전 및 [[북한의 2차 핵실험]] 등으로 대북강경론이 계속 올라오다가 2010년대에 [[천안함 피격 사건]]과 [[연평도 포격전]]이 일어나면서 대북강경론이 다시 최고조에 달하게 되고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후로도 대북전단 발원지 격파사격 협박, 탈북자 암살 미수 사건, 연평도 해상 포격, GPS 교란 등으로 대북강경론이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한다. 이후로도 [[북한의 3차 핵실험]] 및 북한의 로켓 발사, 북한 무인기 추락 사건, 북한의 전쟁 위협, 한수원 해킹사건 등으로 대북강경론이 크게 우위를 점했고 DMZ 목함지뢰 매설 사건과 서부전선 포격 사건으로 대북강경론이 더욱 우위를 점했다. 이후로도 북한이 계속 로켓과 미사일을 발사하고 [[북한의 4차 핵실험]], [[북한의 5차 핵실험]] 등이 이어지면서 대북강경론이 계속 우위를 점했다. 그러다가 2017년 이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남북관계가 풀리는 듯 보였지만 [[북한의 6차 핵실험]]이 일어나고 북한이 ICBM을 발사하고 [[391흥진호 나포사건]], [[2017년 판문점 귀순 북한군 총격 사건]]까지 벌어지면서 여전히 대북강경론이 우세했었다. 하지만 2018년에 남북관계가 급격히 좋아질 조짐을 보이면서 대북온건론이 다시 올라왔다. 그러나 2018년 초만 하더라도 남북 단일팀 논란과 김영철 방한 논란으로 대북강경론이 약간정도 우세를 했었다. 그러나 [[2018 제1차 남북정상회담]]과 [[2018 제2차 남북정상회담]]과 [[2018 제1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면서 대북온건론이 대북강경론을 누르고 압도적으로 우세하게 되며 대북온건론이 최고조에 이른다. 그러나 이후 북한산 석탄 밀반입 논란으로 대북강경론이 다시 올라왔으나 [[2018 제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대북온건론이 다시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그러나 탈북자 기자 배제 논란, 김영철의 냉면 발언 논란, 북한 군용기의 대한민국 상공 비행 등으로 대북강경론이 다시 올라오는 듯 하다가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북온건론이 아직은 약간 우위를 점했으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되고 미사일 기지 논란이 불거지면서 대북강경론이 대북온건론을 누르고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후에 북한의 이스칸테르 미사일 발사, 삼척항 목선 귀순 사건이 불거지면서 대북강경론이 점점 우세하지만 한 때 [[2019년 남북미정상회동]]으로 대북온건론이 올라오는 듯 보였지만 이후로도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지속되고 깜깜이 축구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대북강경론이 더욱 올라갔고 2020년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과 북한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으로 인해서 대북강경론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했으며 이후로도 북한의 계속되는 도밝로 인해서 현재는 대북강경론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