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전 (문단 편집) ===== [[대기업]] ===== * '''[[삼성그룹]]''': 본래 [[삼성그룹]]이 1위 대기업이었다가 [[현대그룹]]이 역전을 하여 한 때 대한민국 전체 1위 대기업이었지만,[* 오죽하면 [[정부서울청사]] 본청이 현대그룹 본사와 거의 비슷하게 생겼고 정부서울청사마저 현대건설에서 손수 만들어줬다. 그만큼 현대그룹이 상당히 잘 나갔다는 뜻이다.] [[IMF 사태]] 이후로 삼성그룹이 다시 완벽하게 역전했고 현대그룹을 2위로 추락시킨 것도 모자라 중견기업으로 만들어버리기까지 했다![* 다만 오히려 [[현대자동차그룹]]과 [[HD현대]] 이렇게 대기업 2개가 더 늘어나버려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기도 했다.] * [[롯데그룹]]: 본래는 껌을 만드는 회사로 시작했지만, 제과, 호텔, 백화점, 음료 등을 연달아 설립하고 석유회사 인수, 롯데리아 설립, 롯데마트 설립 등으로 다른 대기업들을 제치고 10위권 안에 든다. 이후로도 다른 대기업들이 IMF 사태로 부도처리되는 와중에도 10위권 대기업의 위치를 굳건히 지켜나가서 5대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 [[효성그룹]]: 한 때 10위권 대기업이었지만, 섬유 산업의 하향세와 IMF 사태로 인해서 다른 대기업에 밀려서 40위권까지 내몰렸다가 현재는 다시 역전하여 다른 대기업들을 제치고 20위권 대기업이 되었다. * [[두산그룹]]: 본래는 [[대한항공]]을 보유한 [[한진그룹]]이 10위권 대기업에 위치해 있었지만 2010년대 중반 이후로 한진그룹이 10위권 대기업에서 밀려나고 아래로 내려갔으며 [[두산그룹]]이 10위권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현재 [[한진그룹]]의 순위를 역전했다. * [[한화그룹]]: 본래 한국화약 시절 10위권 대기업에 위치해 있었고 한화그룹으로 변경을 한 뒤에도 10위권 대기업을 유지했지만 한 때 10위권 밖으로 밀렸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후 다시 역전하여 다른 경쟁 대기업들을 제치고 10위권 내에 다시 들었다. * [[한진그룹]]: 본래는 [[대한항공]] 및 한진해운 및 한진중공업 등을 보유한 한진그룹이 금호아시아나그룹보다 앞섰으나 고속버스에 머무르던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설립하면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점점 약진하기 시작하더니 광주패밀리랜드를 설립해서 서비스업에도 손을 뻗으면서 금호그룹이 점점 약진하고, IMF 때 위기를 맞지만 극복을 하면서 금호산업을 출범시키고 한진그룹이 한진중공업, 한진해운, 메리츠투자증권 등으로 떨어져 나가면서 금호그룹은 다시 전성기를 맞고 대한항공의 여러 사건사고로 위기에 빠진 한진그룹을 거세게 추격하더니 한진그룹의 순위를 역전한 건 물론,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우건설과 대한통운을 인수하면서 한 때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더욱 전성기를 맞는 듯 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형제공동경영 체제가 무너지면서 금호석유화학이 분리되었고 그러더니 대우건설과 대한통운 인수에 따른 부작용이 많이 밀려오고 유동성 위기까지 오면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다시 위기에 빠지기 시작했고 한진그룹이 다시 금호아시아나그룹을 역전할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대우건설과 대한통운을 매각하고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핵심이던 금호렌터카도 매각하면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다시 순위가 추락했고 한진그룹은 다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순위를 재역전하는 데 성공한다. 그 외에도 한국복합물류, 금호생명, 금호종합금융,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금호타이어 등도 매각하면서 금호그룹은 더더욱 추락하며 한진그룹은 두산그룹에 순위가 밀리기는 했어도 여전히 굳건하게 대기업의 위치를 지켰다. 거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핵심 자산인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결국 중견기업으로 강등을 당해버렸고 결국 금호고속과 금호건설로 분리경영을 이어가게 되었지만, 한진그룹은 여전히 굳건하게 대기업의 위치를 지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