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전 (문단 편집) ==== [[사회]] ==== * 남성: 군 입대때문에 20대까지만 해도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항상 뒤쳐지는 경우가 많지만[* 단, 20대 남자라고 해도 본인이 [[금수저]]이거나 명문대를 졸업하고 장교로 제대하자마자 즉시 [[공무원]], [[대기업]], [[전문직]] 등 최상위권 직장에 동년배 남자들보다 훨씬 일찍 취업했더라면 당연히 여자들보다 항상 앞서나간다. 물론, 이런 경우가 흔하지 않아서 그렇지.] 30대가 되기 전에 어떻게든 취업에 성공해서 직장인이 되면 그때부터 경제권은 물론 발언권 등도 강력해지는 경우도 있다. 연애 시장 및 결혼 시장 등에서도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점차 유리해진다. 특히 본인이 [[공무원]], [[대기업]], [[전문직]] 등에 종사하는 [[엘리트]] 계층이라면 [[금상첨화]] 그 자체. 물론 본인이 매우 열악한 [[중소기업]]에 다닌다든지 [[노가다]] 등 육체노동에 종사한다든지 더 나아가 [[백수]]라면 당연히 예외다. * [[화장(장례)|화장]] 문화와 [[매장]] 문화: 본래 대한민국은 매장이 대세였지만 21세기 이후로 화장 비율이 매장 비율을 역전하여 현재는 화장 비율이 90%대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조선시대 이전에도 고려시대 때 화장이 대세였고[* 다만 고려는 왕족과 귀족은 매장을 했다.] 삼국시대 때는 또 매장이 대세였다. 다만 중국의 경우도 본래는 매장이 대세였지만 1950년대 이후 화장이 역전을 하여 고위층을 제외하면 화장비율이 높아졌고 영국 역시 매장이 대세였지만 식민지가 해체된 이후에 화장이 역전을 하여 화장비율이 높아졌다. 미국 역시 매장이 대세였지만 최근 들어서서 화장비율이 매장비율을 역전했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역시 본래 매장이 대세였지만 화장 비율이 역전을 한 뒤 점점 비율이 높아졌다. * [[입식]] 문화와 [[좌식]] 문화: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입식 문화가 주류를 대세이지만 대한민국,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는 좌식 문화가 대세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경우는 본래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 초기까지는 입식 문화가 주류였지만 고려 말기부터 좌식 문화가 조금씩 유입되기 시작했고 조선 중기부터 좌식 문화가 점점 확산되다가 조선 후기에 좌식 문화가 주류로 정착된다. 그러나 개화기~대한제국 때부터 입식 문화가 다시 유입되기 시작했고 해방 이후에 1950년대를 거치면서 입식 문화가 조금씩 확산되기 시작하더니 1960년대~1980년대 산업화와 각종 국제 행사를 거치면서 입식 문화가 급격히 확산되었고 1990년대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입식 문화가 다시 주류로 변했다. 다만 여전히 좌식 문화와 혼용하는 경우가 일부 있었으나 최근에는 그마저도 입식으로 바꾸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는 본래 고대~송나라 시대에는 좌식 문화가 주류였으나 당나라~송나라 때부터 입식 문화가 확산되더니 원나라를 거치면서 입식 문화가 주류로 변했고 명나라~청나라를 거치면서 입식 문화가 정착되었다. * [[대한민국/인구]]: 본래 대한민국의 인구는 1920년대에 1천만명 대였으나 이후 증가세를 기록하여 1948년에 2천만명 대를 넘어섰다. 한 때 한국전쟁으로 1천만명 대로 감소했지만 이후 인구가 다시 증가하기 시작하여 1954년에 2천만명 대를 다시 넘고 1967년에 3천만명 대를 넘었으며 1984년에는 4천만명 대를 넘으면서 인구증가세가 지속되다가 2012년에 5천만명 대를 넘었다. 이후로도 인구증가세가 소폭 지속되었으나 2021년에 인구감소세로 돌아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