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경흠 (문단 편집) == 여담 == * 야수로서는 체격이 작은 편이었으며 외야수이긴 했지만 '''[[좌익수]]'''밖에 못 본다는 게 흠이었다. '''게다가 리그 전체로 볼 땐 평균 이하의 수비력'''이었다. 빠른 뱃스피드로 공을 날려버리는 스타일이었으며 실제 그의 타구는 라인드라이브로 자주 날아갔다. 2009년 당시 SK전에서 [[정대현(1978)|정대현]]을 상대하기 위해 대타로 나왔을 때 --상대전적 1타수 1안타 1홈런-- 중계하던 캐스터가 배트 스피드를 [[김재현(1975)|김재현]]에 이은 2위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그 타석에서 폭풍삼진-- 진정한 선풍기가 아닐까 싶다. * [[파일:튜브타고 파도를 즐기시면.jpg]] [[올림픽 브레이크]] 덕분에 야구 경기가 없던 [[2008년]] [[8월 3일]], 해운대로 놀러갔다가 같이 간 ~~이영상~~ [[이여상]]이 뜬금 뉴스 인터뷰를 따냈는데, 그 옆에 같이 있던 사람이 바로 연경흠이다. 그러나 이영상의 임팩트가 워낙 강렬해서 연경흠이 옆에 있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참고로 이여상은 왼쪽의 여성과 결혼하고 연경흠은 오른쪽의 여성과 결혼했다. * 2012년 12월 결혼 당시 [[http://sports.mk.co.kr/view.php?no=797485&year=2012|깜짝 하객이 등장했다.]] * 프로야구 통산 2만호 홈런의 [[http://news.joins.com/article/3689885|주인공이다.]] ~~하지만 한화는 6대7로 역전패했다.~~ * 일본 진출이나 일본 유학을 간 적이 없는데도 [[일본어]]를 할 줄 안다. 2009년에 강병수라는 재일교포 선수가 입단했을 때 통역을 맡았다고. 그러나 강병수가 1년만에 팀을 떠나면서[* 일본 이름은 오오하라 헤이슈(大原秉秀)로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1군 19경기에 출장했으며 야쿠르트에서 방출된 후 마지막으로 한화에 입단했는데 한화에서는 16경기에 나와 타율 .000으로 멸망하면서 1년만에 방출당했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서 여자프로야구 코치로 활동중.] 통역 역할도 할 필요가 없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