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골 (문단 편집) == 기타 == 고기에 붙어있는 연골은 '[[오돌뼈|오도독뼈]]'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오돌뼈'라는 명칭이 더 자주 쓰이나, [[https://ko.dict.naver.com/#/entry/koko/6aea5d540e3341f191389b974a8e4066|표준어는 오도독뼈다.]]] 돼지고기 삼겹살에서 종종 볼 수 있고, 닭다리 같은 부위의 통뼈의 끝부분에 붙어있는 것 역시 오도독뼈인데, 이것을 식감이 좋다고 씹어먹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씹을 때 거슬린다고 뱉는 사람도 있는 등 호불호가 갈리는 부위에 속한다. 어떠한 화학성분으로 경골로 변이가 가능하다고 한다. [각주] [[분류:뼈]][[분류:신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