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록흔 (문단 편집) == 줄거리 == > 설백빛 뜨락을 굽어보니 달이 사느랗게 서려있네. > 삭풍은 맵차 결 없으니 때 아닌 꽃조차 지누나. > 그 꽃 애참하게 붉으나 서린 그늘은 그저 검어 > 설월위에 비친 그림자 하양 서럽고 서글프매 > 눈시울이 우련 붉도다. [include(틀:스포일러)] >'''본 내용은 재련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