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방보안청 (문단 편집) == 주요 부서 == || [[파일:Conair-Marshal.jpg|width=100%]] || || [[콘 에어]]에 탑승한 연방보안관. 기내가 일반 민항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 || [[파일:1024px-Conair.jpg|width=100%]] || || 실제 [[콘 에어]] 중 한 대. 2010년 기준으로 총 3대의 [[보잉 737]]급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다. || * '''JPATS(Justice Prisoner and Alien Transportation System)''': 연방보안청의 수용자 호송 전담 부서. [[보잉 737]]을 개조한 호송기로 연방정부에 기소된 이들을 미국 각지의 교정시설과 법원으로 이송한다. 이 죄수호송기의 별명이 영화 제목으로 잘 알려진 [[콘 에어]](Con Air). [[https://www.usmarshals.gov/jpats/|연방 죄수 외에 군 수용자나 다른 기관에서 관리하는 범죄자 호송과 불법체류자 강제추방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1년에 무려 26만명을 실어 나른다고. [[영화]]의 콘 에어와 달리 실제 호송기의 내부는 안전상의 이유로 감방이나 의자 구속장치 같은 것은 설치되지 않으며 일반 보잉 737과 별반 차이가 없다.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죄수들을 신속히 탈출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대신 함께 탑승하는 연방보안관들이 매의 눈으로 탑승객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으며, 탈취될 경우를 우려해 보안관도 총기류를 소지하지 않고 있다. 픽션에선 걸핏하면 추락하거나 탈취당하지만 실제 콘 에어의 안전성은 굉장히 뛰어난데, [[9.11 테러]] 직후 미국 [[영공]]이 폐쇄되었을 때도 예외를 인정받은 것이 미군 군용기들과 콘 에어 뿐이었다. 통상적으로 호송에는 보잉 737이 투입되지만 호송할 죄수의 수가 적거나 특별관리가 필요한 수용자는 소형 제트기나 터보프롭기를 투입해 호송하기도 한다고. * '''SOG(Special Operations Group)''': 연방보안청의 [[SWAT]]. [[1971년]] 조직됐으며 미국 전역의 연방보안관들을 지원한다. 일반 보안관들 중 희망자를 선발해 대원을 충원하며 [[루이지애나]] [[http://www.specwarnet.net/taclink/Federal/USMarshals_SOG.htm|파인빌의 보르가드 육군기지(Camp Beauregard)에 주둔하고 있다]]. 24/7 출동 대기 태세를 유지하는 건 기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