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방수사국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파일:namu_FBI_Warning.png|width=350&align=center]] [[북미]]산 [[DVD]]나 비디오, 혹은 간혹 우리나라에서도 DVD에서 간혹 나오는 경우도 있고, 약 10년 전에는 아무런 제목도 없는 비디오에서도 볼 수 있었다. [[굽시니스트]]의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에서도 [[패러디]]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야한 동영상|야동]]의 시작지점에서 볼 수 있는데, 모든 야동에서 해당 문구가 뜨는건 아니고 노모자이크 영상에 한해서만 뜬다. 그 이유인 즉슨, 일본에서는 [[모자이크]] 처리 되지 않은 작품들은 모두 일본 [[형법]]상으로 불법인데, [[AV 제작사 정보|AV 제작사]]들이 꼼수를 부려 일본의 음란물 규제를 받지 않는 해외 수출용으로 제작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일본 내수용이지만 표면상으론 미국 등에 [[수출]]하는 작품들이기에 FBI의 경고문이 뜨는 것이다. || [[파일:attachment/FBI.png|width=500]] || || FBI는 '''네가 [[마스터베이션|딸치는]] 걸 보고 있다.''' || 미국 매체에서는 지역 경찰과 대립하는 구도가 자주 나오는데, 대형 사건의 경우 연방법 적용을 받는 경우가 많아 강제로 수사권이 FBI로 이관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역 경찰이 죽어라 현장에서 구르며 거의 범인을 잡기 직전까지 갔는데 '''FBI가 갑자기 나타나 '주워먹기'를 시전했습니다 + 지역 경찰의 고생은 묻힘'''이라는 이유로[* 특히 후버 국장 시절.] 관계가 좋지 않게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덕분인지 [[수사물]]에서 지역 경찰이 주인공일 경우 FBI는 '어깨에 힘주고 건방떠는 재수없는 놈들'이 된다.[* 갑자기 검은색 쉐보레 서버번이나 캐딜락 애스컬레이드 같은 대형 SUV를 끌고 나타난 선글라스낀 검은 양복쟁이들이 "FBI, We will take it from here."(FBI다. 여기서부턴 우리가 처리하지.)라고 하는 것은 일종의 클리셰가 되었다.] 대표적으로 [[다이하드 시리즈]] 3편까지가 그 예. 그리고 FBI가 주인공일 경우 반대로 지역 경찰들이 '괜히 띠껍게 구는 무능한 놈들'이 된다. 최악의 경우엔 부패한 경찰도 등장하고. 열심히 딴 주와 관계된 사건, 아동 관련 사건, [[마피아]] 관련 사건이라는 증거를 찾으려고 돌아다니게 된다. 물론 창작물과 달리 현실에서는 정말 마지막 순간에 나타나서 수사권 가로채고 혼자 공을 독차지 할 일도 거의 없고 해서 서로 딱히 대립하지는 않는다. 유사 기관끼리 대립구도가 만들어질 수는 있지만, 대형 사건의 수사권을 빼앗아간다고 해 봐야, [[미국의 법 집행|미국 경찰]]들도 [[공무원]]인건 마찬가지라 남이 자기 일 대신 해주겠다는데 딱히 싫어할 이유는 잘 없다. 또한 FBI가 개입할 정도면 지역 경찰 규모에서 다루기 힘든 규모 사건이 많기에 당연시되기도 한다. 사건이 너무 커지면 지역 경찰이 FBI에 자발적으로 지원 요청을 하는 경우도 있다. 또 사건 관할을 통째로 FBI가 가져가기보다는 기존 수사를 하던 게 있으니 지역 경찰과 협조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유독 [[일본]] 창작물에서는 전 세계에 요원들을 파견하는 비밀스러운 특수조직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명탐정 코난]]이나 [[데스노트]].[* 다만 FBI는 [[미국인]]과 연관된 범죄를 수사하는 기관이며 이는 그 미국인이 해외로 나가도 적용되기 때문에 해외의 미국인들과 관련해서 조사를 나왔다고 하면 말이 된다. 명탐정 코난 같은 경우는 [[검은 조직]]이 워낙 세계구급 조직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자체적으로 시작된 수사가 그들의 본거지인 일본까지 이어졌다고 볼 수 있고, 데스노트 역시 키라 사건이 인터폴에서 논의될 정도면 분명 미국에서도 벌어졌을테니 그것에 대한 수사를 한다고 볼 수 있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작중에서 국가 단위로 도움을 요청할 정도의 위상을 가진 [[L(데스노트)|L]]이 비공식적 수사협조 요청을 보낸 상황이니 역시 아주 개연성이 없는 설정은 아니다. 다만 일본 창작물에서 나오는 것처럼 '비밀' 조직인 건 절대 아니다. 오히려 비밀은 커녕 창설 초기부터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아주 훤하게 공개된 공개 기관이다.] 이것의 영향인지 한국에서의 FBI의 이미지도 거의 동일하다. 최근에는 [[미국 드라마]]나 할리우드 [[범죄물]] 영화 등을 [[한국인]]들이 많이 접하면서 이런 인식은 [[CIA]]로도 확장된 편이다. * [[SCP 재단]]에 [[연방수사국 특이사건반]]이라는 산하 부서가 요주의 단체로 등장한다. * FBI를 대표하는 인물 종신국장 [[존 에드거 후버]]를 다룬 영화 [[J. 에드가]]라는 작품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에드거 후버 역을 맡아 열연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 [[24(드라마)|24]] - 시즌 7 [[워싱턴 DC]]에 있는 FBI 요원들이 CTU 시절에 행해졌던 불법 고문으로 인해 기소된 [[잭 바우어]]를 데리고 테러의 배후를 파헤치게 된다. [[러네이 워커]]와 잭 바우어가 한 팀이 되어서 사건을 수사하고 테러리스트들과 대결한다. * [[Grand Theft Auto 시리즈]]에서는 수배 레벨이 높을 때 경찰과 함께 출현한다. [[HD 세계관|GTA 4 이후의 세계관]]에서는 '''[[Grand Theft Auto 시리즈/법 집행기관#Federal Investigation Bureau(FIB/미 연방 수사국)|FIB]]'''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MP5 기관단총(3에서는 AK47)만 들고왔던 3D 시리즈랑은 다르게 기관단총 외에 추가로 산탄총과 돌격소총으로 무장했다. [[Grand Theft Auto IV]]의 게임상 인터넷에서 Littlelacysurprisepageant.com라는 사이트를 들어가면, FIB 경고 페이지가 나오고 '''바로 별 5개'''가 뜨는데, 이 사이트가 사실은 [[아동 포르노]]를 찾는 '''[[함정수사|페도필리아를 낚기 위한 공권력의 낚시]].''' [[Grand Theft Auto V]]에선 사사건건 주인공들의 발목을 잡는 세력으로 등장한다. 이들의 주력차량은 4에선 닷지 차저 기반 브라바도 버팔로, 5에서는 쉐보레 서버번 기반의 디클라스 그레인저. * [[세인츠 로우 시리즈]]에서는 수배 레벨 최대치인 5/5개에서 등장. * 일부 게임들에서는 신랄한 조롱거리가 되기도 한다. 그 예가 바로 [[에일리언 호미니드]]. * [[대체역사소설]]인 Steele에서는 GBI(Government Bureau of Investigation)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국장은 당연히 에드거 후버.[* FBI가 1908년 창설될 당시 이름이었던 BOI(Bureau of Investigation)의 변형이다. 현재 이름인 FBI는 1935년 후버 국장 시절 변경된 명칭.] 참고로 이 소설에서의 FBI는 [[정부]]와 [[군부]] 내에서 [[이오시프 스탈린]]의 통치에 불만을 품거나 [[가카]]의 정책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잡아들여서 [[나치]] 스파이 혐의를 씌워서 추방해버린다. * [[퓨쳐라마]]에서는 FBI가 [[게임기]]에서 "Winners Don't Play Videogames"가 뜨도록 고쳐놨다. * [[도라에몽]]에서는 미래에 FBI가 만든 암호 해독기라는 게 있다. * [[명탐정 코난]]에서도 나온다. 자세한 건 [[FBI(명탐정 코난)|FBI]] 항목 참조. * [[화이트칼라]] 시즌 1 10화에서는 '''Female Body Inspector'''라는 농담이 있다. * [[프렌즈]]에서도 로스가 Female Body Inspector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맘에 들어하는 장면이 나온다. * [[덱스터]]의 여주인공 데브라 모건은 "개같은 머저리 집단(Fucking Bunch of Idiots)" 라는 명대사를 남겼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에서 멀티플레이어 세력 중 하나로 나온다. 주로 [[용병]] 세력에 [[대항군]]으로 나오는데, 등장 맵은 Express, Raid, Aftermath, Grind, Studio, Detour[* 앞의 5개 맵은 모두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하지만, 이 맵만 [[뉴욕]]을 배경으로 한다.]으로, 모두 미국 국내를 배경으로 하는 맵들이다. 걸걸한 용병 오퍼레이터의 목소리와 반대로, 깔끔하고 경찰 [[지휘관]]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오퍼레이터를 가진다.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페이데이 2]]에서 등장. FBI 업데이트를 통해 인게임에서 구현된 FBI 검색 시스템에서 캐릭터, 무기, 하이스트 등 온갖 인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신과 다른 플레이어의 플레이 내역도 '수배자'라는 명목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 상술한 '관할' 문단에 있는 온갖 범죄를 '''저질러서''' 갱신할 수 있다. 그리고 [[페이데이 2/엔딩|진 엔딩]]을 봤을 경우 '사건 종결(Case Closed)'이 찍히면서 모든 혐의가 증발한다. * 소설 [[마틸다(소설)|마틸다]] 기반 영화판에서 FBI 요원들이 마틸다의 집앞에서 잠복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정황상 마틸다의 양부모가 저지른 사기와 차량 절도 범죄 때문에 잠복을 나온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마틸다가 다니는 학교의 교장과 그녀의 집까지도 잠복하는 모습도 나온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서 [[대테러부대]]로 등장한다. * 로 앤 오더 시리즈와 시카고 시리즈로 유명한 드라마 제작자 딕 울프가 FBI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FBI(미국 드라마)|FBI]]' 를 제작했다. [[시청률]] 추이가 나쁘지 않아 FBI : Most Wanted라는 [[스핀오프]]가 제작되었다. 그에 더해 국제범죄 대응팀을 배경으로 하는 FBI: International이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 [[마인드헌터]]는 FBI의 [[프로파일링]] 수사기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과정을 다룬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지미 우(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지미 우]]가 현장 책임자로 나온다. * [[오자크]]에서도 나오는데 시즌 1과 2에는 성격이 더러운 [[게이]] 요원인 로이 페티가 주로 나오고 시즌 3에는 원칙주의자인 [[흑인]] [[임산부]] 요원인 마야 밀러가 주로 나온다. * 영화 [[공조 2]]에서 협력자인 잭이 FBI 수사관으로 나온다. [* 하지만 이건 [[설정 오류]]이다. FBI는 '''미국 내 사건만 수사 권한'''이 있다. 설정에 맞으려면 FBI가 아닌 [[미국 중앙정보국|CIA]]로 나와야 한다.] * [[루루쨩의 자살방송]]에서도 FBI에게 물어봐도 알 수 없는 그녀의 메시지(FBIに聞いたって分かんない 彼女のメッセージ)라는 구절이 나온다. 그 의외로는, [[한니발 렉터 시리즈]], [[X파일]], [[나홀로 집에]] 3편, [[디워]], [[라스트 스탠드]], [[나우유씨미]], [[나우유씨미2]], 블라인드 스팟, [[윈드 리버]], [[스카이스크래퍼(영화)]] 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