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설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 [[노무현]] - 대표적인 연설의 달인. 대본이 준비된 연설 외에도 즉석에서 말을 하는 즉흥 연설도 뛰어났다. 김해 출신으로 오래 경남에서 살아 연설할 때 사투리가 나오기도 한다. 대선연설당시 사투리 때문에 말을 끊어서 했다. [[https://youtu.be/FpFEnYgVM4g|노무현 연설 풀영상]][* 어째 익숙한 말이 나온다면 기분 탓이 아니다. 바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라는 명대사를 만들어낸 바로 그 명연설이 바로 즉흥적으로 연설을 한 것이다.] * [[김대중]] - 김대중은 당대의 달변가이며 연설가였다. 직설적이고 강하게 정의를 호소하는 실력도 뛰어났으며, 재치있는 유머를 섞어서 시사를 비판하고 동시에 현장의 분위기를 다루는 능력 또한 뛰어났다. * [[김영삼]] - 위의 김대중과 함께 민주화 운동을 주도하고 수많은 정치인들과 사회운동가들을 이끌었던 사람인 만큼 대중을 상대로 하는 호소력도 뛰어났다. 그가 정치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도 정부 수립기념 웅변대회에서 전국 2등을 하여 장택상의 눈에 든 것이 크게 작용했다. 김대중과의 차이점이라면 김영삼의 화법은 김대중의 화법보다 훨씬 직설적이고 거침 없는 스타일이었다. * [[박정희]] - 많은 사람들이 박정희를 따랐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 중 하나가 이 뛰어난 웅변술과 연설 능력이었다. 또한 박정희는 아주 오랜 기간 군대에 있던 시절부터 연설을 했던 경험도 많았고 그만큼 내공도 많이 쌓여있었기에 당연히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설을 잘 할 수 밖에 없었다. * [[노회찬]] - 진보계열 인사의 달변가를 꼽자면 단연 [[유시민]] 전 장관과 함께 거론되는 인물이다. 대중을 향한 호소력이 높고 이해하기 쉽도록 연설을 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 [[김구]] - 글을 쓰는 능력뿐만이 아니라 연설을 하는 실력도 뛰어났다. 그가 독립운동의 선봉장이 되고 많은 이들을 이끌었던 이유에는 뛰어난 연설 실력이 한 몫 했다. * [[이승만]] - [[배재학당]] 시절부터 뛰어난 연설로 유명하였으며, 1898년 종로에서 열린 한국 최초의 근대적 대중집회인 만민공동회에서도 20대 초반의 나이에 연사로 나서 이름을 알리며 젊은 리더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 그 외 여러 지도자, 정치인 및 사회운동가, 연예인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