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세대학교/국제캠퍼스 (문단 편집) ==== 하우스 일람 ==== 아래 하우스의 글씨 색이 각 하우스의 상징 색이다. RA의 후드티 색과 명찰의 줄 색 등이 하우스 색을 따라간다. * '''{{{#mediumspringgreen 한결 하우스}}}''' (Evergreen House): 테마는 '''내실을 다지는 하우스'''. 연희전문 출신으로, 평생을 한글 연구와 후배 양성에 바친 한글학자 [[김윤경(1894)|김윤경]] 교수의 호를 빌렸다. * '''{{{#gray 이원철 하우스}}}''' (Wonchul House): 테마는 '''꿈의 씨앗에서 세상의 별까지'''. 우리나라 최초의 이학박사이며 원철성 연구에 공헌한[* 이원철 박사는 원철성(에타별)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 원철성이 맥동[[변광성]]임을 밝혀냈다. [[http://seer.snu.ac.kr/trip/anc-8.html|참고자료]] ] [[이원철]] 박사의 이름을 땄다. * '''{{{#orangered,#ff4400 언더우드 하우스}}}''' (Underwood House): 테마는 '''개척과 나눔의 (신)연대 스타일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는 하우스'''. 연세대학교의 설립자인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의 이름을 땄다. * '''{{{#limegreen 윤동주 하우스}}}''' (Yun, Dong-Joo House): 테마는 '''캠퍼스 낭만을 즐기며 문화ㆍ예술적 감성과 창의적 지성을 키우는 하우스'''. 존경받는 시인이자 연세의 대선배인 [[윤동주]]의 이름을 땄다. * '''{{{#purple,#ff7ffe 무악 하우스}}}''' (Muak House): 테마는 '''뮤직 하우스, 배움과 도전 그리고 하모니를 통해 ‘하나’되는 하우스'''. 연세대학교 인근의 지명인 무악을 하우스 이름으로 사용하였다. * '''{{{#crimson,#eb234b 치원 하우스}}}''' (Chi Won House): 테마는 '''개척자의 요람(搖籃)'''. 1918년에 준공된 연희전문학교 최초의 교사인 치원관에서 유래하였다. 치원관은 1920년 당초 예정대로 최초의 기숙사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 '''용재 하우스''' (Yongjae House): 테마는 '''진리, 자유, 화합을 추구하는 하우스'''. 연세대학교의 초대 총장인 용재 [[백낙준]] 박사를 기념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 '''{{{#blue,#0000ff 에비슨 하우스}}}''' (Avison House): 테마는 '''수도원 같이 조용하고 아늑한 하우스'''.[[제중원]]에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서양 의학을 직접 전한 에비슨 선교사(귀화 후 이름은 어부신(魚不信))의 이름을 기렸다. 에비슨은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현 연세대 의대)의 교장을 맡기도 했다. * '''{{{#red,#ff0000 백양 하우스}}}''' (Baek Yang House): 테마는 '''창조적인 리더가 되는 하우스'''. 신촌캠퍼스의 백양로를 따서 지어진 이름이다. * '''{{{#darkgoldenrod 청송 하우스}}}''' (Cheongsong House): 테마는 '''日新 日日新 又日新'''(일신 일일신 우일신).[* '날로 새롭게 하고, 날로 날로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한다'의 뜻. 서경(書經)의 [[상서]](商書)편에 나오는 말으로, [[대학]]에도 인용되어 있다.] 신촌캠퍼스의 청송대를 따서 지어진 이름이다. * '''{{{#gold 알렌 국제 하우스}}}''' (Allen International House): 테마는 '''Global, Multi-Cultural, Diversity'''(글로벌, 다문화, 다양성). 외국인 학생들은 두 개의 국제 하우스(알렌, 아펜젤러) 중 하나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한국인 학생들도 국제 하우스에 들어가게 될 수도 있다.] [[갑신정변]]으로 인해 피격되어 목숨이 위태롭던 [[민영익]]을 서양 의학으로 치료하여, [[명성황후]]의 신임을 얻어 [[광혜원]] 설립을 이끈 [[호러스 뉴턴 알렌]]의 이름을 땄다. * '''{{{#lightskyblue 아펜젤러 국제 하우스}}}''' (Appenzeller International House): 테마는 '''The Good Life'''. [* 아리스토텔레스 하우스에서 아펜젤러 하우스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향간에 떠도는 소문에 따르면 [[아리스토텔레스]]가 학교와 아무 연관이 없어 연관있는 위인으로 변경되었다 한다.] 외국인 학생의 수가 알렌 하우스보다 훨씬 많으며, 여기에 배정될경우 높은 확률로 룸메이트 중 한명이 외국인이다. 이외에 RC 시스템에 소속되지 않은 약학과와 글로벌융합공학부 2학년생 이상, RHC, 대학원생, 교수(!) 등의 '하우스가 없는' 기숙사 거주자들이 Non-RC[* 논알씨는 이 외에도 어떠한 이유로 송도 기숙사에 오는 2학년 이상의 학생, 대학원생, 연구원 및 교직원들도 포함한다.] 라는 느슨한 카테고리로 묶여서 Non-신입생 분위기를 풍기며 돌아다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