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쇄살인 (문단 편집) === 개개 살인 행위 간 간격은 어느 정도인가? === 연속/다중/대량 살인과의 구분을 위해 '시간적, 심리적 단절 내지 공백' 여부를 따진다. 일반적으로 심리적 냉각기(cooling-off period)라고 부르는 살인에 이르는 흥분 상태가 식은 후에 다시 살인을 저지르는 경우를 연쇄살인으로 판단한다. 즉 연속살인이 '엔진에 시동을 건 후 여기저기 박아대며 질주하는 것'으로 비유한다면 연쇄살인은 '엔진에 시동을 걸고 여기에 박고 시동을 끈 뒤, 어느 정도 열이 식으면 '''다시 시동을 걸어''' 저기를 박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논문에서 상술했듯, 심리적 냉각기에 따른 구분은 시간에 대한 판단의 모호성 때문에 사양되는 추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