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습생/조언 (문단 편집) === 실력 === 춤, 노래 실력, 랩, 외모, 몸매는 당연히 기본적인 건 다 갖춰놔야 한다. * 레슨 연습생이 되면 정해진 일정 따라 다른 연습생들이랑 같이 단체 레슨을 받게 된다. 학교 수업에서처럼 아니, [[학교]] [[수업]]보다 더욱[* 보통 연습생 학생들은 학생과 연습생 신분 두 가지를 모두 소화시켜야 하다보니 학교 수업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열의를 가지고, 질문 많이 하고 열심히 하려는 자세를 보여주는 연습생을 [[트레이너]]들은 반기는 편이다. 또한 레슨 시간 외에도 기회가 되면 많이 질문하고, 잘못된 거 [[피드백]] 받고, 많이 배워야 한다. [[트레이너]] 선생님들과 친하게 지내면 떨어지는 떡고물이 많다. 단체로 하다 보니 표시가 잘 나지 않는다. 남들 사이에 묻어가는 식으로 대충 넘기다 보면 본인 실력이 늘지 않는다. 춤 배울 때 역시 지적 당하는 것을 두려워해서 소극적으로 임하거나, 틀려도 모르는 척만, 아닌 척만 하면 본인이 손해를 본다. 남들 배울 때 하나라도 더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야 한다. 트레이너 쌤들은 무서운 사람들이 많은 편인데, 공적인 자리에서만 그렇고 사적인 자리에선 무섭지 않은 사람들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 누구보다도 연습생들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용기내서 다가가야 한다. * 복습 레슨만 받는다고 실력이 느는 게 아니라 본인이 따로 익혀야 한다. 안 좋은 습관을 고치고 레슨 받은 대로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하자. 잘 안 된다 싶으면 놀지 말고 연습실이나 보컬실에서 혼자서 추가 연습을 따로 하는게 좋고, 이걸 생활화하도록 하자. 그리고 트레이너 쌤들이랑 스탭들은 이걸 아주 좋게 보는 편이다. 다만 본인 몸이 상할 정도로 하지 말고. 몸 관리도 실력이고 프로의 자세임을 잊지 말자. * 본인이 실력이 떨어진다고 느낀다면 어차피 연습생들의 실력은 대체로 비슷하다. 그중에 '뛰어난', '튀는', '시선을 주목시키는' 무언가 강점이 있으면 데뷔 조에 들기 쉽다. 노래 춤이 안 되면 안 된다고 좌절하지 말고 추가 연습도 불사하면서 성실히 연습에 임하는 자세라도 보여주고, 다른 매력이라도 개발해서 눈에 띌 수 있게끔 하는게 좋다. 처음부터 잘하는 재능러들은 잘하게 타고 났으니 당연히 잘 할 수밖에 없다고 치는게 마음 편하다. 부러워하면서 본인과 비교하면 본인만 피곤하다. 그리고 실력 1등이 무조건 데뷔하는 것도 아니다. 노래 외모는 좀 부족해도 시선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탁월하면 그 친구를 우선 발탁하는게 아이돌계다. 팬을 많이 끌어모으는 능력도 강점이다. * 본인의 단점이 자꾸 발목 잡는다고 느껴진다면? 나이가 많거나, 외모에 컴플렉스 있는 경우가 대체로 그렇다. 하지만 거리낌 없이 자신을 자신감 있게 표현할 수록 가점을 주고, 그렇게 하다 보면 언젠가는 데뷔 기회가 온다. 오히려 남들은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데 나이가 많아서 다르게 보지 않을까, 못생겼다고 나쁘게 보지 않을까 혼자 걱정에 매여서 소극적으로 변하면 그게 진짜로 발목을 잡는다. 당신이 오디션을 통과하고 아이돌 기획사에 연습생으로 뽑힌 데는 다 이유가 있어서다. 심사위원이 당신에게서 뭔가 가능성을 봤기 때문에 뽑은 것이다. 너무 자신에게 비관적일 필요가 없다. 나이 많으면, 외모 떨어지면 피부 관리라도 빡세게 해서 한 살이라도 어려 보이는 방법이 있다. 단, '''모든 분야에서 아이돌로서 써먹을 수 있는 최소한'''은 갖춰 놓아야 한다. 외모에 대해 언급하자면 살 찌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한창 사춘기, 성장기이다보니 (데뷔 조가 아닌 이상) 다이어트를 강권하지도 않고, 스트레스에 폭식을 하기 쉽다. 이렇게 자기 관리에 실패한 모습을 보여버리면, 본인의 평가에 마이너스가 된다는 걸 명심하자. 대중들은 마른 몸매를 선호하고 제작자들도 마찬가지다. 너무 쪘다 싶으면 트레이너가 지적하기도 전에 스스로 정신 차리고 빨리 자기관리를 해야 한다. 어차피 데뷔하면 혹독하게 하게 될 테니 처음부터 그냥 습관을 들이고, 운동과 친해지는게 편하다. 살은 나중에 빼면 되고, 외모는 성형+메이크업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마구 살찌우는 연습생들이 있다. 제작자가 살에 가려진 포텐셜을 알아봐주면 다행인데, 살 때문에 본인의 장점이 다 묻혀 보이면 데뷔가 멀어진다. 다만 연습생의 연령대가 성장기이므로 식단을 치밀하게 짤 필요가 있는데 키가 커지는 음식을 선호하고 살이 찌는 음식을 자제해야 한다. [[우유]]와 [[멸치]]를 선호하고 비만 그 자체인 [[비계]]살은 절대 입에 대면 안 된다. 다이어트 한답시고 너무 안먹으면 [[과유불급]]이 어디든 다 진리이듯이 여기서도 마찬가지인데 키가 여자 150cm(만 15세 전후) / 남자 160cm(만 18세 전후)를 밑돌 정도의 초단신이 되면 아이돌로서의 가치도 떨어지거니와 무엇보다도 '''아이돌 생활을 버틸 체력이 없어지게 된다.'''[* 이런 수준의 초단신임에도 체력 및 다른 부분에서 뛰어나서 현역 인기 아이돌로 잘 활동하고 있는 멤버는 현재 두 손 안으로 꼽을 만큼 극소수다.] 역대 한국 아이돌 중 외모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사례들을 꼽자면 [[윤아]], [[차은우]], [[장원영]] 등을 꼽아볼 수 있다. 이 셋의 경우, 얼굴은 엄청나게 [[동안]]이면서도 키는 상당히 크고 몸은 매우 말랐다. 이들의 외모와 신체가 아이돌을 하려고 만들어진 외모와 같다. 잠을 잘 자라. 키 때문이다.--나중에 직캠이 두렵지 않으려면-- 어릴 때부터 잠 줄여가며 혹사하면 키가 안 커서 데뷔할 때쯤 되면 키에 관련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대부분 기획사는 미성년 연습생은 밤늦게까지 무리하게 연습시키진 않는 편이다. 밤늦게까지 폰을 하다 자거나, 게임하다 자거나 하는 습관 있으면 당장 고쳐야 한다! 몸 마음 건강에 충분한 수면은 필수다. 피곤이 쌓인 상태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연습생 생활을 소화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점점 우울하고 부정적인 감정 상태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