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장전 (문단 편집) ==== [[KBO 리그]] ==== 현행 규정으로는 시간제한 없이 12이닝까지 진행하며 여기서도 동점이면 무승부다. 단, 포스트시즌에서는 15회까지 이닝 제한이 증가한다. [[2018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13회까지 경기를 펼치는것을 볼수있던것이 이러한 경우이다. 경기 이닝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은 시리즈를 연장하기도 한다. 포스트시즌에서는 2승 1무 2패 같은 동률이 발생하면 무조건 3승, 한국시리즈는 4승을 채우는것이 우승의 조건이기에 시리즈를 연장한다. 여기에 해당되는 경우가 [[2004년 한국시리즈]]. 단 상위팀에게 1승 어드밴티지가 있는 와일드카드전은 무승부가 발생하면 시리즈의 연장 없이 상위팀(룰상 4위)이 준PO로 진출한다.[* 이 때문에 15회초에서 초 공격팀이 리드를 잡지 못한채로 이닝이 끝나면 굳이 15회말까지 진행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15회말을 진행하지 않고 경기가 종료된다. 15회말에서도 말 공격팀이 지고 있다가 동점을 만들면 역시 굳이 역전까지 갈 필요 없이 동점이 되는 순간 끝난다. 물론 14회말 공격 이전에는 역전까지 만들어내야 경기가 끝난다.] 다만 2023 시즌 기준 아직까지 연장전을 진행한 와일드카드전은 없었다. [[퓨처스리그]]는 승부보다 기량점검이 중요한 터라 9회말이 끝나 동점이라도 연장전을 진행하지 않았으나 2023 시즌부터는 최대 12이닝의 기회를 가지고 승부치기를 시행한다. 2020년에 진행한 월요일 경기와 더블헤더 경기에서도 정규 이닝 종료시 연장전을 치르지 않았다. 올스타전의 연장전 역시 10회부터 승부치기를 진행한다. 현재까지는 2011년 올스타전, 2022년 올스타전이 승부치기를 진행했다. 2020 시즌부터 도입된 [[타이브레이커]] 경기 한정으로 이닝 제한 없는 끝장승부를 치른다. 2021년 시즌 후반기에는 팀당 144경기 일정을 지키기 위해 연장전을 폐지하고 9회까지 승부가 나지 못하면 무승부로 처리하게 된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27_0001527897&cid=10502|#]] 이 규정 때문에 무승부가 속출하면서, 결국 정규리그 종료될 때까지 무려 '''50경기'''가 무승부가 되었다. 종전 최다 기록이 2004년의 24경기였으니 무려 2배가 넘는 기록으로 경신한 것. 참고로 2004년에는 4시간 제한 규정때문에 역시 무승부가 속출했다. 2022년부터 다시 12이닝제로 환원되었다. 2024년부터는 승부치기를 도입할것이라고 하는데 2023년 시즌 종료 후 발표된 안에 의하면 일단 승부치기 시작 이닝이 10이닝 부터 시작 되는것만 공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