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장전 (문단 편집) === [[야구]] === 정규이닝인 9회[* 프로경기 기준. 아마추어 대회는 7회까지 진행하기도 하고, 국내 사회인 야구는 기본 5이닝+제한시간 동안의 추가이닝까지만 진행한다.]까지 양팀의 승부가 나지 않은 경우 연장전이 진행된다. 연장전 횟수의 제한은 대회 및 리그 별로 규정이 정해져 있으며 그 정해진 회를 다 마쳐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무승부로 처리되기도 한다. 연장전 횟수에 제한이 없이 승부가 날 때 까지 경기를 하는 [[끝장승부]]도 있다. 정규이닝 9회까지는 팀 점수의 종합이었다면 연장전은 1회씩 추가가 되는 방식이다. 선공 팀이 n회초에서 후공 팀보다 1점 이상 앞설 경우 후공 팀은 n회말에서 동점을 내지 못하거나 역전시키지 못할 경우 선공 팀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된다. 반대로 후공 팀이 동점 상황에서 맞은 n회말에서 선공 팀보다 1점이라도 앞설 경우 아웃카운트에 관계없이 후공 팀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된다.[* 단, [[홈런]]의 경우 한번에 다득점이 가능한 플레이이기에 후공 팀이 2,3,4점 끝내기 홈런을 때렸을 경우 발생한 점수만큼 최종 점수가 카운트되어 경기가 종료된다. 이 규칙이 없던 시절에는 1점차에서 만루홈런으로 역전승을 거둬도 경기를 끝내는데 필요한 2타점만 기록되어 나머지 2타점은 그대로 소멸한 경우도 있었다. 즉, 끝내기안타와 마찬가지로 역전에 필요한 주자가 들어오면 거기서 끝났다는 얘기다.] 그러니까 연장전의 n회말은 9회말과 같다고 볼 수 있다. 한편 특수한 룰인 [[승부치기]]를 도입하기도 한다. 주자를 미리 내보내놓은 상황에서 공격을 시작한다. 빠른 경기결과를 위해 공격측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고 시작하는 것. 승부치기의 시작 이닝, 승부치기 첫 이닝의 선두타자(임의선택, 혹은 기존 타순에서 이전이닝 마지막 타자), 공짜 주자의 수(1,2루 혹은 2루) 등 세세한 룰은 대회나 리그에 따라 다르다. 주로 국가대항전과 올스타전 등에서 승부치기를 볼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