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합뉴스/사건사고 (문단 편집) ==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초상권]] 드립 및 [[액시스마이콜]]의 고소 == || 이 문단은 [[액시스마이콜#s-5.3]]과 서로 공유됩니다. || [[https://youtu.be/XiG6chzhydk|시위니까 맘대로 찍어도 된다고요? '''아닙니다!''']][* 지금은 영상이 삭제됨. 해당 영상은 [[https://youtu.be/WlfugfVlb7Y|마이콜과 영상의 성향이 같은 유튜버, 채널 만물상의 영상 중 일부도 원본을 게시한 취지와는 다르게 '''악의적 목적으로''' 사용한 듯 하다.]]]촛불시위와 친박집회가 보도된 때로부터 2년도 안 됐는데 이런 영상에 [[액시스마이콜]]의 [[https://youtu.be/HGGziHqgooI|영상]]을 사용했다. 허락받고 쓴 것은 맞지만 "자신의 얼굴만 촬영했으나 초상권 등으로 지적한 것"으로 보아 해당 스트리머를 압박 및 저격하는 기사라 볼 수 있다. 액시스마이콜 본진 카페에서 연합뉴스에 적힌 액시스마이콜의 댓글을 삭제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사실 삭제한 것은 아니고, '''채널에서 차단시켜, 댓글이 보이지 않게 해 언론의 투명성을 대놓고 포기한 것이다.''' 이것은 엄연히 채널에서 차단시켜 '''댓글로 의견을 듣지 않겠다는 의도며''' 차단 후 연합뉴스의 --변명과-- 의도를 고정댓글로 설명했는데 '''이것은 고의적으로 액시스마이콜의 명예를 액시스마이콜 스스로의 의견을 내지 못하게 한 상태로 훼손할 목적으로 한 것이 확실하다.''' 액시스마이콜은 각종 판례와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와 인턴기자 3명 그리고 연합뉴스 전체를 고소하겠다고 스트리밍[[https://youtu.be/w4dvPYVe8VQ|#]]으로 분노를 표출했다. 스트리밍에서 이렇게까지 한 이유는, '''채널에서의 댓글 차단'''과 '''연합뉴스가 보도한 뉴스 제목이 메일에서 연합뉴스 측 인턴이 설명한 것과 달랐다'''는 점이 컸다고. 한편 이 영상 전에도 종종 마이콜의 해명영상이 있었고 그때마다 해당 뉴스를 비판하는 댓글이 많이 작성되었지만, 이 스트리밍 중반부터 대량의 인원이 유입되고 댓글 화력 상승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목록 등판이라는 현상이 생기기도 하였다. 이때 실검 목록에 해당되는 '연합뉴스'와 '마재' 중 '마재'가 잠시 순위에서 완전히 사라진 일이 벌어져 실검조작이 아니냐는 논란이 추가로 일었는데, 실검 추이를 다룬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실검에 뜨자마자 삭제된 초후반을 제외하더라도 11시 즈음 10위였던 것이 약 8분만에 삭제된 기록이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2919022&viewType=pc|연합뉴스가 2009년에 낸 기사]]로, 집회시위자 촬영보도는 초상권 침해가 아니다 라는 법원판결을 인용한 기사이다. 무책임하게 말바꾸는 언론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더 웃긴 사실은, ''''침해다.'라는 식의 그 판례조차 전혀 맞지 않은 것이었다.''' ~~판례를 찾아 특정 집단에게 유리하게 보도하는 건 할 수 있으면서 자기들 기사는 안 찾아보는 모양이다 [[이이제이|이연제연]]연합뉴스는 연합뉴스로 제압이 가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