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합뉴스/사건사고 (문단 편집) == [[키드모]]를 향한 악의적 보도 == [youtube(-oXzB8PFvlo)] [[프로불편러|누]][[페미니스트|군가]]의 제보로 [[연합뉴스]]에서 저격 기사를 작성하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3098700797|관련 기사]] 한국은 제1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모든 종류의 음란물을 금지하는 모호한 형법·특별법 규정이 있는 나라([[음란물]] 문서 참조)이며 현행법은 [[속인주의]](한국인이면 어디에 있던 한국법을 적용받는다)를 채택하므로 법적으로 문제시하고 나선 것이다. 일각에서는 [[제도권 언론]]이 특정 개인의 '돈 버는 액수'까지 낱낱이 거론하며 '법적 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비친 이 사태가 [[패트리온]]과 [[픽시브]] 등으로 대표되는 19금 [[일러스트레이터]]의 [[인터넷 검열|해외 플랫폼 활동 전반에 제동을 거는]] 도화점이 될 것이라 인식하고 있으며, [[탈조선|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해외 진출한 한국인 일러스트레이터의 탈 한국어화]][* 한국어의 제공이나 한국어 대응 등을 중지하는 것.]·탈 한국인화[* 국적을 다르게 표기하거나 같은 한국인과의 교류를 패싱하는 것.]는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위 [[연합뉴스]]의 [[유튜브]] 영상을 기준으로 여론이 압도적으로 부정적이다. 좋아요의 비율보다 싫어요의 비율이 매우 압도적이며, 댓글란 역시 대부분 연합뉴스에 비난을 퍼붓거나, [[프로불편러]]나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하는 댓글이나, 아니면 [[음란물]]에 지나치게 민감해져버리고 온갖 [[규제]]로 홍역을 앓은 [[대한민국]] 자체를 욕하는 댓글이[* 실제로 키드모 유튜브 채널의 최근 영상의 댓글을 보면 키드모에게 [[일본]]이나 타 국가로 [[이민]]가라는 댓글이 많다.] 대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