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합뉴스/사건사고 (문단 편집) == 연합뉴스 트위터지기 답멘 사건 == 2017년 2월 2일에는 [[https://twitter.com/yonhaptweet/status/827351938618494977|트위터에다가 이런 뉴스 제목을 내보냈는데]], 가해자가 남자라는 걸 표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연합뉴스 기자새끼야 여긴 왜 ㅇㅇ남 안붙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인남고생, 살인남 많자낰ㅋ 성별표기도 냄져라서 안해주는거니? 웅 한남뉴스~~"이라는 답멘이 붙었다. 이에 대해 연합뉴스 트위터지기가 "그런다고 해서 욕하고 저주할 일인가요?"이라고 답멘하였다. 그러자 연합뉴스 트위터지기는 트위터 유저들한테 [[조리돌림]]과 [[인신공격]]을 수반한 비판을 받았으며 그중에는 [[성희롱]]도 포함되어 있었다. 허나 연합뉴스 트위터는 ~녀 워딩에 사용에 대한 지속적인 비판으로 인해 아예 제목에 범죄자의 성별을 표기하는 것을 자제하고 있으며 심지어 ~녀라는 워딩을 사용한 것이 아닌 고교생에 남자라는 것을 명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게 되어 억울한 부분이 크다. 심지어 해당 기사를 트위터에 편집해 올린 기자는 XXXX팀 여기자다. 해당 사건의 영향으로 한남뉴스라는 단어가 2000트윗 이상 사용되어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왔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