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열왕 (문단 편집) == 재위 기간에 일어난 일 == 당시 주 왕실의 권위는 바닥을 쳐서 아무도 입조를 오지 않았고, 조공도 제대로 바치지 않았다. 그러나 오직 [[제위왕|제 위왕]](齊威王) 만이 입조하였다. 그 덕택에 명분에서 우위를 얻은 제나라는 위왕의 훌륭한 정치와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 날로 강성해져갔다. 이 당시 진(秦)나라의 군주는 [[진헌공(24대)|헌공]](獻公)이었는데, 그는 [[순장]]의 악습을 폐지하고, 도읍을 옹(雍)에서 역양으로 옮겼다. 그 역양이 바로 훗날의 함양이다. 헌공은 이렇게 내정을 안정시키고 나서 군주의 권력을 강화시키고, 호적을 정리하며, 군대를 개혁하고, 경제를 안정시켜, 훗날 [[진효공|효공]](孝公) 때 [[상앙]](商鞅)의 부국강병의 개혁이 실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열왕 5년(기원전 371년), 헌공은 [[한(전국시대)|한(韓)나라]]의 6개 성을 함락시켜, 진(秦)나라 번영의 시작을 알렸다. 열왕 7년(기원전 369년), 열왕이 죽고 그 아우인 희편이 즉위하니 그가 바로 [[현왕(주)|현왕]]이다. [[분류:주 국왕]] [[분류:기원전 369년 사망]][[분류:역대제왕묘 배향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