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경엽/2016년 (문단 편집) === 8월 === 8월 5일 SK와의 홈 경기에서는 김상수를 8회 동점상황에 올렸는데 김상수가 최정에게 결승 투런 홈런을 얻어맞고 팀이 결국 패배하였다. 김상수 좀 필승조로 그만 쓰라는 의견이 슬슬 나오고 있으며 최근 형편없는 타격감을 보이는 김하성에게 믿음의 야구를 시전하는 것을 비판하는 목소리 역시 나오고 있다. 일단 7일 경기부터 김하성의 타순을 내려주었지만 여전히 타격에선 삽질하고 있다. 8월 11일 KIA를 꺾고 기아전 10연승을 달성했다. 다음 날인 12일 기아는 불펜 요원인 박준표를 임시 선발로 내보냈고 넥센도 김정훈을 선발로 썼는데 김정훈은 기아의 타격력을 버티지 못하고 강판되었고 이후에 올라온 박주현이 거의 선발급 투구를 소화하였다. 선발 라인업에서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대니 돈 대신 임병욱을 8번, 박동원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김재현을 9번에 배치하였다. 이날 넥센도 찬스를 여러 번 만들었으나 번번히 찬스가 임병욱과 김재현 앞에 놓이면서 날려먹었다. 이 경기만 졌다면 또 모를까 주말 두산전에서도 2연패 당하면서 왜 이길 수 있는 경기는 주전들 휴식 주면서 날려먹어놓고 주말 경기는 전력을 투입하고도 못 이기냐고 까였다. 그런데 무슨 짓을 해도 이놈의 팀이 3위에서 올라가거나 내려가지 않고 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