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계식 (문단 편집) === 1부 === 본편 시작점에서는 [[염다정|다정]]과 [[염철수|철수]]를 입양하는 것으로 첫 등장하는데, 염다정이 자신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자[* 당시 염다정은 안 그래도 어린 나이에 대형 화재로 언니를 비롯한 모두가 죽었다 생각했으니 멘탈이 나가 있었을 확률이 높다.][* 철수는 바로 상황을 판단하고 아버지라고 불렀다.] 옆의 철수를 골프채로 패면서 끝내 염다정을 복종시키고 가족으로 받는다. 7년 뒤에도 말을 듣지 않는 염다정에게 똑같이 대응하며 옛날과 전혀 바뀌지 않은 면모를 보여준다. 이후 [[염나연]]이 부산에서 올라왔을 때 다정이가 말을 듣지 않고 미술을 한 것을 알게되자[* 참고로 이 건은 염계식 본인을 제외한 간부 전원이 사실상 동의하고 입 다문 건이었다(...)] 따로 교육하겠다 했으나, 아버지는 그 애들이 자라는걸 두려워해야 한다는 나연의 경고를 듣고 일단 수긍했는지 뭔가 조건을 내세운다. 이후 한동안 직접 등장하지 않다가 신숙영이 본인을 죽이기 위해 염철중을 납치했을 때 상황에 맞춰 재등장했는데, '''더 이상 쓸모가 없다며 외면하고''' 신숙영에게 직접 가서 타협을 통해 목숨을 부지하는 데 성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