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혜선 (문단 편집)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 || [[파일:player_profile_0000829.png|width=100%]] || 다행히 2017년 5월 11일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로의 이적이 발표되며 새 팀을 찾는데 성공했다. 염혜선이 원 소속팀에서 쫓겨나 갈 데가 없었던 것을 알고 적당히 후려쳤는지 연봉이 꼴랑 1천만원 인상된 1억 7천만원이다. 2017년 넵스컵에서 기존 세터였던 [[김사니]]의 은퇴 선언, [[이고은(배구선수)|이고은]]의 국가대표 승선으로 주전으로 활약하였으나 팀의 성적은 물론 염혜선 개인의 토스도 그다지 좋지 못하였다. 그 분위기는 1라운드까지도 이어졌는데 결국 1라운드 초반 이고은에게 자리를 내주고 닭장을 지키는 시간이 늘어났다. 그러던 중 11월 22일 현대건설 전의 참패를 기점으로 기회를 잡는가 싶더니 3라운드 출발부터는 체력안배용으로 교체되어 나가는 경우를 제외하고 코트를 지키며 주전으로 자리 잡는 듯 했으나 2017년 12월 5일 현대건설 전 메디 57득점 몰빵 배구를 시작으로 2017년 12월 16일 GS칼텍스전에서도 메디가 33득점의 몰빵 배구를 하는 IBK에선 찾아 볼 수 없었던 몰빵 배구를 하게 되면서 팬들의 걱정과 우려를 끼치게 된다. 3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KGC인삼공사 전에서 선발로 나온 염혜선은 1, 2세트 선방하는 듯 했지만 3세트 흔들리면서 초반에 이고은과 교체되게 된다. 이 경기 이후로 초반 1, 2세트는 염혜선, 후반 3세트는 이고은 방식으로 운영이 되다가 2018년 1월 10일 KGC인삼공사전에서는 오히려 이고은이 선발 스타팅으로 등장하면서 오랜만에 IBK기업은행의 3각편대 센터 등 국내선수들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분배 배구의 정석을 보여주긴 개뿔이고 3경기 만에 다시 주전이 되었다. 2017년 12월 16일에 여자부 역대 7번째로 200서브를 달성했다. 그리고 V리그 최초로 2018년 2월 11일 안면보호 마스크를 쓰고 경기 출전한 선수가 되었다. 그것도 0:2를 3:2로 뒤집었는데 3세트는 19:24를 26:24로 뒤집고 5세트 12:14를 16:14로 뒤집었다. 수지메달은 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여전히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며 주전에서는 멀어졌고, 18-19시즌에는 트레이드로 합류한 [[이나연(배구선수)|이나연]]과 로테이션을 돌면서 완전히 백업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 당시 세트점유율을 보면 이나연의 절반에 불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