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홍철 (문단 편집) ==== 식당 내 방역수칙 위반 논란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066389|단독 기사(네이버)]] 중앙일보는 염홍철이 2020년 12월 26일 [[황운하]] 국회의원 등과 함께 6명이 모인 방에서 식사 자리를 가져 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월 24일부터 1월 3일까지 수도권 식당의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했다.[[https://news.seoul.go.kr/welfare/archives/525839|#]] 더구나 참석자 중 염 전 시장을 비롯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황 의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 격리됐다. 1일 대전광역시에 따르면 염 전 시장과 황 의원, 60대 경제인 등 6명은 지난해 12월 26일 대전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었다. 이들은 오후 7~ 9시 약 2시간 동안 반주를 곁들인 식사를 했다고 한다. 다만 연합뉴스에서 나온 최신 기사에서 중구청은 제보를 받고 조사한 결과 예약·결재 따로…칸막이·거리두기 등 방역에 문제없다는 소식을 전하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15620&isYeonhapFlash=Y&rc=N|연합뉴스 기사]]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위반에 대해 판단해야할 듯 하다.[* 다만 방역수칙에 문제가없다는 대전시의 근거가 논란 소지가 매우 많은 상황으로 1. 일괄예약이 아닌 따로 예약을 한 점, 2. 시간차를 둔 입장 3. 테이블간 개별메뉴 4. 테이블 간격이 1.5m에 칸막이가 설치된 점. 위 4가지 사유가 근거가 5인이상 집합금지 제외 사항으로 해석될 경우 대형식당, 뷔페, 연찬회, 술집 등 대형홀을 기본적으로 구비한 상가들이 이를 악용할 소지가 있기 때문.] 대전 중구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5시40분쯤 염 전 시장 팀이 식당에 왔다. 이후 오후 6시쯤 또 다른 팀이 입장했고, 6시20분쯤 황 의원의 옆 테이블 손님들이 들어왔다. [[https://news.v.daum.net/v/20210107085947960|#]] 같은 일행이라고 야당이 주장했는데 입장간격이 40분이나 차이나는 것이다. 또한 해당기사에 나온 사진을 보면 두 테이블 사이는 2개의 테이블이 들어갈 만큼 떨어져있다. 테이블이 붙어 있는것처럼 보도한 [[https://news.joins.com/article/23960174|중앙일보 기사]]와 실물은 딴판이다. CCTV를 왜 확인하지 않았냐는 문제제기도 있었는데 그 식당은 애초에 실내에 CCTV가 없는 식당이다. 또한 중구청 관계자는 “(식당 밖으로) 나오는 시간은 비슷할 수밖에 없다”며 “식당 주인이 9시가 되면 나가야 된다고 하니까, 8시 40분경 비슷하게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103/104741618/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