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홍철 (문단 편집) === 박성효 욕설 논란 === 원래 박성효 전 시장은 염홍철 시장 당시 대전광역시청 국장과 기획관리실장에 임명된 바 있고, 2005년에는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으로 임명된 사람이었다. 그러나 2006년 3월, 한나라당 시장선거출마를 위해 자신의 주군이던 염홍철을 [[배신]]하고 [[친박]]으로 전향하였다. 이로 인한 탓인지 2006년 5월 7일 오전 9시경 대전시생활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한밭운동장을 방문, 체육계 인사와 동호인 등에게 인사를 하는 과정에서 염홍철과 마주쳐 “초보운전이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라며 인사말을 건네자, 염홍철은 대뜸 ‘'''이 사람아'''’라는 표현을 써가며 “초보운전자가 그러면 되느냐? 나는 박 후보의 비리를 많이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박성효는 "[[강창희]] 전의원도 염 후보와 오랜 친구지만 그런 얘기를 하더라"라고 맞불을 놓자, 염홍철은 "'''나쁜××, 이××'''"라며 거칠게 욕을 했다. 이에 박성효가 "을지대 (수뢰) 사건은 사실이 아닙니까?"라며 묻자 염홍철은 "'''너 맞을래?"라며 주먹다짐을 하려는 듯한 행동을 보여''' 주변에서 말리는 소동이 벌어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0007908|#]] 그러나 나중에 [[친박]]이 대대적으로 몰락하고 박성효가 대전광역시장으로 재임할 당시 염홍철 시장이 추진하던 로봇랜드나 근현대사박물관, 그리고 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 등 대전이 유치하고자 했던 사업들을 죄다 인천이나 마산 등의 타 지역에 빼앗기는 등 [[무능]]을 보여주어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에 대한 반감이 커지게 한 것은 다름아닌 박성효였다. 인간관계 적으로 단순 상하관계 시절만을 고려하면 염홍철의 배신감도 그럴 수는 있겠다 싶지만 막말은 막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