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엿 (문단 편집) == 기타 == * 엿과 관련된 일화로 아직 중학교 입시가 존재하던 1964년 "엿기름 대신 넣어서 엿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문제가 시험에 출제되었다. 정답은 디아스타제였지만 문제의 보기에 있던 무즙으로도 엿을 만들 수 있었다. 이는 디아스타제가 무즙에도 들어있기 때문. 실제로 교과서에도 그렇게 써 있었다. 당시 흥분한 학부모들은 무즙으로 엿을 만들어 교육청에 '''엿 먹어보라며''' 항의했고, 이는 중학교 입시제도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무즙 파동]] 참고. * 먹을 때는 조심해야 하는데, [[금니|금 따위로 이를 해 넣었거나]] 나이가 너무 많거나 너무 적거나 해서 이가 약한 사람들은, 먹다가 이빨이 엿에 달라붙어 쏙 하고 빠지는 수가 있다. 금니의 경우는 빠지면 재활용이 불가능에 가깝기에[* 힘든게 아니라 안 된다. 이는 표면에 세라믹 처리를 했기 때문.] 조심해야 한다. * 엿의 재료 중 하나인 엿기름이 소화효소 중 하나인 [[아밀레이스]]를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옛날에는 엿을 [[소화제]]로 사용하기도 했다. * [[신비아파트 시리즈]]에서는 [[신비(신비아파트 시리즈)|신비]]가 시리즈 초반에 먹어오던 간식인데 신비가 가지고 있는 엿을 인간이 먹게 되면 귀신을 보게 되는 능력이 생긴다. [[구하리]]와 [[구두리]] 그리고 이들의 아빠 [[구인남]]이 [[신비아파트 444호|파일럿판]]에서 이것을 먹은 바람에 귀신을 보게 된 설정이 있다. 이후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정규 1기]]에서는 오컬트 매니아인 [[김현우(신비아파트 시리즈)|김현우]]도 이 엿을 먹으며 귀신을 보게되었다.[* 여담으로 구하리와 구두리는 신비가 먹는 장면을 보고 뺏어 먹은 다음 귀신을 보게 되자 이 엿 때문임을 알게 되었고, 구인남은 그저 흘리고간 엿을 먹은 바람에 이 효과를 먹기 전후 어느때도 듣지 못하고 귀신을 보게 되었고, 반면 김현우는 그 엿의 효과를 들은 상태에서 귀신이 보고 싶다며 신비가 먹던 것을 뺏어먹는 등 갖은 방법으로 각각 먹었다.] 시즌이 흐르면서는 이 엿의 설정은 거의 사라지다시피 되어 엿을 먹지 않은 사람에게도 귀신이 보이기도 한다. 게임판에서는 포획모드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