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구(심형래) (문단 편집) == 특징 == 심형래가 영구야 영구야에 출연하기 전, 원조 [[영구(여로)|영구]]를 연기했고 배우 은퇴 후 부산에서 [[면세점]]을 경영하던 [[장욱제]]를 찾아가 선배님의 영구를 [[오마주]]하려 하는데 괜찮겠느냐고 묻자 장욱제는 기뻐하면서 "나는 영구를 [[특허]]낸 적이 없다"며 흔쾌히 허락했다고 한다. 아버지 역으로 출연한 [[송영길(동명이인)|송영길]]은 아들 대의 돌림자가 '영'자라며 영일이, 영이, 영삼이를 차례로 읊다가 마지막 숫자인 영'''구'''를 아들의 이름으로 지어주었다. 이후 [[일제강점기]] ~ 광복후 혼돈기 ~ [[6.25 전쟁]] 이후 시절까지를 다루었다. [[유행어]]로는 '''띠리리리리~ 소쩍꿍~ 소쩍꿍~♪''', '''영구 없~다!''', '''안냐떼여'''가 있다. 인기로만 따지면 지금 웬만한 개그맨들보다도 넘사벽 급의 캐릭터'''였다.''' 하지만 이 캐릭터를 연기한 본인 [[심형래]]가 흑역사가 된지라 자연스럽게 영구 그 자체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게 되었다. 다만 이 캐릭터가 끼친 어마어마한 영향력이 아직까지 남아있기는 해서 아무래도 영구 하면 뭔가 바보스러운 인간이라는 이미지가 꽤 오랜 시간동안 박혀있었던 게 사실이었다. 영구라는 이름은 이 캐릭터가 생기기 전에는 흔하지는 않아도 그다지 이상하지는 않은 남자이름이었다. [[조영구]] 등. 그러나 이 캐릭터가 나온 이후로 자식 이름을 영구라고 지어주는 부모는 거의 없다시피 한 게 그 예다. 본인도 영구에 큰 애정이 있는지 본인이 속한 영화 제작사의 이름이 영구아트이다. 현재는 영구아트무비가 도산해서 사라진 상태. 영구와 맹구의 영향으로 바보로 분장해서 슬랩스틱을 하는 개그맨들은 배역에 '''구'''가 들어가기도 했다. [[윤성호(코미디언)|빡구]]나 [[김대희|대구]]가 그 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