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구와레오형 (문단 편집) == 개요 == [[한국]]의 [[WOW]] 플레이어. [[그롬 헬스크림|헬스크림]] 서버에서 [[인남캐|인간]] [[징벌 기사|징벌 성기사]]를 키우던 유저이다. 와갤에서도 [[성박휘]]라는 소리를 안 듣던, 정말 손에 꼽을 만한 유저. 다른 "성기사" 유저들인 [[핼복아빠]], [[뿌뿌뿡]], 박휘의지휘크리[* [[타락한 밸라스트라즈]] 체력 1%에서 [[천상의 보호막]]을 켜고 [[지휘크리]]를 터트려 밸라를 눕힌 유저]는 실력과는 관계 없이 단순 유명세 내지 개그성으로 유명해졌으나 영레형만큼은 그 실력으로 많은 와갤러들의 찬사를 이끌어낸, 전설과도 같은 [[불타는 성전]]의 네임드 유저였다. 그 막강함은 이미 수많은 동영상으로 증명된 바. 수많은 성기사 유저들이 영구와레오형을 꿈꾸며 징벌 템을 모았다고 하지만 그 누구도 영구와레오형 수준의 경지에는 이르지 못했다. 불타는 성전때 쓰레기 취급을 받았던 징벌레이니만큼 그정도의 놀라운 위력을 보여준 영레형의 플레이는 수많은 중생들에게 '아 징벌 졸라 세구나'하는 착각을 심어주었고, 그 결과 무개념 징벌레들이 양산되는 본의 아닌 역효과(?)를 낳기도 했다. 세월이 많이 지나고 수많은 네임드가 거품이다 아니다 논쟁에 시달릴 때, 일부 어그로꾼의 드립을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까이지 않은 최강자이기도 했다. 당시 영상으로 유명해진 대부분의 유저들은 템빨, 편집빨, 상대 실력빨[* 영상 편집이므로 자기가 잘 한 것만 올렸다던가, 상대가 너무 못한다던가 하는 식이다.] 등등 수많은 트집을 잡히곤 했지만, 영레형만큼은 깔 요소가 정말 단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일단 본격적으로 유명해진 것이 대회 출전이므로 편집빨 이야기가 나올 수 없고, 모두가 인정하던 똥캐인 징벌 성기사로 플레이했으며, 당시에는 3시즌 아이템이 풀려 있었지만 혼자 2세대 전인 1시즌 아이템을 차고 나왔고, 대회인만큼 상대도 날고기는 강자들임은 분명했다. 게다가 그 상태로 당시 최강자에 속하던 영고생착을 잡아내면서 실력을 입증했다. 실력으로는 깔 구석이 없는 유저 중 하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