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생활 (문단 편집) === 영국 입국 전 진단서, 치료 증명서, 영상자료 등 준비 === 영국에서는 응급환자가 아닌 한, 환자가 곧바로 상급 의료기관으로 가서 진찰 받는 것이 불가능하다. GP라는 공중보건의와 상담을 받아 필요성을 인정받았을 때 추천서를 받아 상급 의료기관이나 전문의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한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들이 공통적으로 갖추고 있는 것이나, GP에서 전문의로 가는 과정이 매우 길고 쉽지 않다. 한국과 영국에 비하면 매우 크다고 할 정도이다. 그러므로 영국에서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영국을 입국하기 전에 그 동안 치료받았던 증명서(영문), 진단서(영문), 영상자료 등을 병원에서 발급받아놓고, 영국에서 필요시 GP 및 전문의에게 제시한다면 본인이 상급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점을 더욱 수월하게 설명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