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남자 (문단 편집) === 영국남자 Korean Englishman === 영국남자의 주 활동, '''메인 채널'''이다. [[YBM]] 기초영어에서 스폰을 받아서 영어 교육 비디오를 한 달에 하나 올렸었다.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라기보다는 재미와 상식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이다. [[영국식 영어|영국 발음]]과 [[미국식 영어|미국 발음]] 차이, 일상 기초 회화, 영국의 사투리 등에 대해 올라왔다. 참고로 조쉬 캐럿이 영국인과 대화할 때 '''대화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꿀정보'''[* 한국인과 맞먹는 어휘 구사.]를 알려주었다. 바로 날씨 얘기를 하라는 것. 한국인들이 밥 이야기를 하는것처럼 영국인들은 날씨 얘기를 입에 달고 살며 태양에 민감하다. 왜냐하면 영국은 날씨가 시시각각으로 휙휙 변해서 종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2017년 10월 3일(화) 밤 9시부터 [[JTBC2]]에서 '영국남자'를 정규 편성한다. TV 판은 유튜브에 올라온 기존 영상들 중에서 인기 있었던 편수를 묶어 30분물 9편으로 구성된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164145|#]] 2018년 2월 [[YouTube FanFest]]에 [[http://ticket.interpark.com/webzine/paper/TPNoticeView.asp?bbsno=34&no=30426&groupno=30426|나올 예정]]. 뛰어난 한국어 실력, 친한성향, 출연자들의 케미, 흥미로운 컨텐츠 등으로 채널의 인기가 상당하다. 구독자 수는 2020년 05월 24일 기준 386만 명을 넘어섰고, 이는 한국 유튜브 채널 중 50위에 해당하는 구독자 수이다. 2019년 8월 현재 하루 평균 2,400여 명의 신규 구독자 수를 확보하고 있다. 한 달 평균 4~5만명 정도가 새로이 구독한다. 이는 한국 유튜버 중 10위 안의 속도라 할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채널의 총 영상 349개이니 영상 1개당 평균 1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구독자 수만큼 조회수도 승승장구하는 중. [[불닭볶음면]] 편은 조회수 860만, [[삼겹살]] 편은 1,100만, 그리고 채널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얻은 [[치맥]] 편은 조회수 1,200만 뷰를 넘겼다.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이제 올리는 영상마다 대부분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얻는다. 참고로 전체 채널의 총 조회수는 5억 1,400만 정도이다. 외국인의 한국 찬양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네티즌들도, 영국남자는 기본적으로는 우호적이지만 싫은 건 싫다는 게 나온다는 설명을 들으면 납득을 한다. 이와 같이 우호적이지만 솔직한 감상이 인기의 비결이다. 마지막으로 후술할 다양한 출연자들의 매력과 개성도 영국남자 콘텐츠의 인기를 확 올려주는 데에 한 몫 했다. 실제로 미친 남자 조니 편에서는 영국남자 팬이라며 조니를 자기 푸드트럭에 들인 업주가 나오기도 했고, 단 앤 조엘의 영상에서도 시장 방문 중에 영국남자 채널의 팬이라며 단에게 인사하는 여성이 등장한 적도 있을 정도로 출연자들도 인지도가 꽤 생길 정도. 마침내 2019년 1월 10일 오후 11시 40분 기준, 구독자가 3,005,494명이 되며 3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이제 남은 건 [[맥너겟]] 300개 먹는 것이다.-- 2020년 1월 기준으로는 360만을 넘었으며, 400만까지 돌파했으나 코로나 사태 이후에 엄청 줄어들었다. 2020년 들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사태]] 덕분에 영상 제작과 업로드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남자 채널은 영국과 한국의 문화차이를 기반으로 영국 친구들을 한국에 데려왔을 때나, 영국에서 한국의 먹거리나 문화 등을 체험했을 때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 주 콘텐츠이다. 그런데 한국에 오기는 커녕 한국보다 상황이 좋지 않은 영국에서는 이웃집 방문조차 쉽지 않은 시기이다 보니 콘텐츠 제작에 한계가 있는 것. 그렇다보니 현재는 지금까지 유명인사들과 인터뷰한 영상들의 미공개컷이나 하이라이트 모음집으로 업로드를 간신히 맞추고 있는 수준이다. 그러다 결국 8월 19일엔 영상 업로드를 쉬었다. 다행히 [[올리(영국남자)|JOLLY]] 채널은 정상 가동중. 그러던 중 아예 코로나 시국에 걸맞는 콘텐츠인 '한국에서 영국에게'라는 시리즈를 시작했는데 제목 그대로 한국에서 재료나 장비 등을 공수해서 영국에서 한국 음식을 재현하는 내용. 특히 이 콘텐츠들의 경우 그간 어느 정도 얼굴이 알려진 기존 영국남자 채널의 출연진들보다는 과거에 한 두 번 나온 정도가 다이거나 아예 처음 등장하는 사람들을 섭외해서 진짜로 한국 음식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에게 소개를 하기 때문에, 영국남자 초기에 보여줬던 신선한 리액션이 나오는지라 과거 영국남자의 분위기가 난다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었다. 허나 후술할 [[국가비 자가격리 위반·건강보험료 논란]]과 그에 따른 사과 영상 논란으로 인해서 많은 비판을 받게 되었고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었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 [[뒷광고 사건]] 전후로 대부분의 개인적 논란이 발생한 유튜버들이 수익 상의 모종의 이유로 '''6개월''' 전후의 자숙을 마치고 복귀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대로 6개월 여만에[* 정확히는 [[https://youtu.be/2gQzvV_yGMM|마지막 사과 영상]] 이후 '''187일''' 만이다. ][* '''6개월'''은 어디까지나 수익 창출 관련한 자숙 기간의 '''보편적인''' 기준점이지 논란이 발생한 모든 유튜버들이 '''정확히''' 6개월 동안'''만''' 자숙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예를 들면, [[영국남자]]는 상술한대로 6개월이 '''아주 조금''' 넘긴 시점에서 복귀 했고, [[뒷광고 사건]] 등의 여러 사건들에 연루되었던 [[양팡]]도 6개월 가량의 자숙을 했지만, 비슷한 시기에 개인적 논란이 발생했던 [[보겸]], [[임다]]는 이보다 짧은 기간인 각각 2개월, 4개월 가량만 자숙 후 복귀했다.] [[올리(영국남자)|올리]]와 함께 복귀하였다.[[https://youtu.be/6dnINhYgz3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