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래기 (문단 편집) === 비판 === '''국내 게임 유튜버 중에서도 매우 전형적인 [[사이버 렉카]]'''로 꼽히고 있다.[* 김성회의 G식백과인 경우 본인을 사이버 렉카라고 자칭하지만 영상을 보면 게임 관계자나 여러 관계자들과 인터뷰해 분석하며 큰 게임 이슈에 반응하는 것 빼고는 사실상 내부까지 파는 분석가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영래기는 심할경우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논란을 가져와 답정너에 가까운 영상으로 단정지어 버리는 등 수박 겉핧기에 가까운 행보를 자주 보여서 이쪽은 진짜 사이버렉카라는 평가를 받는다.] 거기다 본인에게 논란이 생기면 그 한순간만 모면하려고 하며 시간이 좀 지났다 싶으면 사과문도 삭제하고 철면피를 깐채 영상을 계속 업로드한다. 후술할 리니지W 광고 논란도 이런 식으로 묻으려 했다가 엄청난 역풍을 맞았다. 망해가는 게임에 관한 영상을 주로 올리나 정작 게임에 대한 조사나 통찰은 미흡한 채 [[출처]]나 근거가 불분명한 자신의 의견을 덧붙인다는 [[비판]]을 듣는다. 노골적으로는 [[나무위키]] [[복붙]]과 입맛에 맞게 취합한 [[커뮤니티]] 반응을 긁어온 것뿐이라는 비판도 많이 듣는 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bi_heroes&no=10469447|#]][* 그 조차도 [[클로저스RT: 뉴 오더]]를 리뷰할 때, 실제 유저들의 여론은 기대 조차도 안되는 쓰레기 게임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영래기는 기대했다가 배신당한 유저들이라며 조롱하는등 뇌피셜로 커뮤니티의 여론을 창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자료조사도 철저하지 못해서 동명이인의 다른사람인줄 모르고 엉뚱한 사람의 사진을 사용하는가 하면, 댓글로 지적을 받자 사진을 교체하거나 지우거나 하지는 않고 살짝 모자이크만 한 채 다른 사람임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그대로 사진을 유지시켜놓는 게으름과 비양심적인 행동을 보여주기도 했다. 평론가라면 게임이나 어떠한 작품들이라도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는 일인데 그 논리와 조사는 빈약한채 항상 '왜 망했는가'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쓰며 갖은 게임들에 소위 '렉카질'을 하고 다니다 보니 자신이 비평해온 게임들의 커뮤니티들로부터 특히 반감을 많이 사고 있다.[* 웃기는건 이들 대부분이 자신들이 플레이하는 게임에 문제가 있다는걸 공감하며 지적하는 것을 좋아면서도 영래기를 혐오한다는 점에서 이 채널의 수준을 알 수 있다. 합당한 비판이 아니라 허구한날 얼토당토 않은 헛소리에 가까운 리뷰나 해대니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을 일이다.] 이런 영래기의 행보는 애니메이션 라따뚜이에 나오는 평론가 [[안톤 이고]]가 '''"우린 혹평을 쓰기 좋아하고 그게 쓰기에도, 읽기에도 재미있다."'''라는 말이 얼마나 정확한지 알 수 있다. 어느정도 크기가 있는 렉카 유튜버는 구독자나 비구독자들의 비판을 수용, 미흡한 정보수집이나 자극적인 단어 사용을 자제하는 등의 자정작용을 하며 비판이 잦아드는 경향이 있지만 영래기는 로스트아크 비판 후 발생한 손가락 욕 사건으로 반성은 커녕 적반하장의 태도와 비판에 귀를 닫고 논란이 생기면 그 순간만 모면하는 사과를 했다가 잠잠해지다 싶으면 사과문을 삭제하는 등의 행동으로 그때 그때만 넘어가기만 하면 된다는 태도를 보이며 문제점이 해결되기는 커녕 문제를 제기하는 댓글을 삭제하고 리니지W 사건을 통해 시청자와 올바른 정보 제공보단 돈을 택하는 행보를 보이며 더욱 비판받고 있다. 또한 상술되었듯 대부분 비판 영상이라고 올리는 것이 '''"○○는 왜 망했을까"'''로 정형화 되어 있는데 대부분 10년도 더 전에 나와 하향세에 접어든 게임이거나,[* 10년이면 양반인 편인데, 20년도 넘은 게임도 있다.] 아니면 아직도 멀쩡히 잘만 서비스 되고 있는 게임들이거나, 해당 시기에 논란이 불거진 게임들 뿐이라 전형적인 썸네일과 제목으로 어그로 끄는 렉카의 모습을 보여준다. 오죽하면 '''"얘가 망한다는 게임은 왜 다 멀쩡히 살아있고, 지만 산송장 되어있냐?"'''는 댓글 반응이 나올 정도이다. [[로스트아크]]나 [[일루전 커넥트]] 등의 리뷰에선 특히 이런 점이 부각되어 플레이어의 많은 비판을 산 탓에 사과문이나 해명문을 작성한 일도 여러 번 있었다. 이런 사과문들도 시간이 지나면 슬그머니 삭제하는 탓에 현재는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런 탓에 전반적으로 양산형 유튜버라는 비판을 받으며 게임 리뷰어로서의 평은 매우 좋지 못하다. [[MONSTER HUNTER RISE|몬스터 헌터 라이즈]] 리뷰영상 6분 27초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스토리를 공략할 수 있던 이전작들에 비해"라는 내용에서 문제가 생겼다. 모든 스토리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략하는건 [[몬스터 헌터: 월드]]뿐이었다. 이에 영래기는 사과문(현재는 삭제됨)을 올렸으나 [[몬스터 헌터 4]]를 해 봤음에도 그것조차 몰랐냐는 댓글이 대부분이었다. [[몬스터 헌터 4|4]] 역시 마을 퀘스트와 집회소 퀘스트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에버소울]]을 리뷰한 영상의 덧글에 이순신 캐릭터에 대해 이순신 장군이 아닌 거북선이 모티브라면서 그것에 관련해 비판하는 사람들이 겜안분이라는 댓글을 작성했는데, 이것 또한 과도한 몰아가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https://youtu.be/YjiiWR7WRwA|가 망해가는 이유]] 영상에서도 그 시즌에 게임을 해봤다면 절대 틀릴 수가 없는 역대급 시즌인 [[데스티니 가디언즈/포세이큰|포세이큰]]을 "포세이큰의 분노"[* 게임 내에서 분노에 대해 다루긴 하지만 그 부분은 아주 작으며 스토리의 주요 내용은 '복수'이다.]라고 표기해놓고는 그저 오타였다며 일축하고 넘어가고,[* 얼마나 일관성이 없는지 일각에서는 포세이돈의 분노라고 안한게 어디냐는 말도 나왔다.] 제목에서는 '블리자드의 게임이"였"던' 이라는 어그로성 제목 또한 지적을 받았지만 전혀 고치지 않았다.[* 데스티니는 번지와 액티비전의 계약인 DLC 3개 제작 때문에 잠시 배틀넷의 액티비전 게임란에서 서비스가 됐던거지 블리자드 게임도, 액티비전의 게임도 아니다.] 그외 해당 영상 내용 자체는 데스티니가 어떤 식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나름 잘 "정리"해뒀다는 평가다. [[소녀전선]][[https://youtu.be/j4B6MDM-Bfs|이 망해가는 이유]] 영상에서도 현재까지도 고질병으로 작용하는 최적화 문제는 공감하는 의견이 많았지만, 이 영상이 나오기 한참 전인 [[이성질체]]부터 도입되었던 난이도 조절 개선 사항과[* 노멀 난이도와 ex 난이도가 분리되어 있으며, 주요 보상인 명함 아이콘과 카드 배경, 특전 애완동물과 전술인형은 '''노멀 보상'''으로 분류되며. 인탄식부와 토큰같은 자원은 '''ex 난이도''' 추가보상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이 난이도 조절 시스템도 초기에는 하자가 많았다. 처음 도입된 이성질체 때는 노멀에서 뉴비가 얻기 힘든 '''샷건 2개'''를 가지고 가야 깰 수 있는 보스인 저지를 처치해야 클리어되는 스테이지가 있었으며, 이 문제가 더 심화된 연쇄분열 때는 노멀에서 '''정규군의 구스타프 열차포'''가 쏘는 지원포격 때문에 뉴비들의 원성을 들었다, 편극광 때는 이 문제점을 해결하겠답시고 '''ex 난이도를 삭제해버려''' 반대로 고인물들의 원성을 듣기도 했다.] [[연쇄분열]]부터 도입되었던 전진기지 시스템[* 전진기지 내의 블랙마켓에서 작전보고서를 교환할 수 있다. 이 아이템은 인형과 요정에게 경험치를 주는 아이템으로, 한달에 최대 3600개를 수급 가능하다. 이 개수는 '''1레벨 인형 두세개를 만렙까지 육성시킬 수 있는 횟수'''이다.]이 영상에 들어있지 않았다. 영상 중후반에 언급한 철혈포획과 랭킹전 보상의 경우 철혈포획은 가격은 비싸지만 일반적인 가챠 게임의 가챠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밸런스 같은 경우에는 보스 유닛인 알케미스트와 2성 유닛인 맨티코어를 제외하고 밸런스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은 별로 없었다.[* 그리폰 제대 같은 경우에는 만렙과 인형 강화까지 하고 추가로 5성 장비와 요정을 사용해 딜 포텐셜을 끌어올릴 수 있지만 혼합세력은 그런게 '''일절 없어''' 전술칩을 사용한 서포트와 맨티코어, 알케미스트를 이용한 유지력에 기대야 한다.][* 또한 기본으로 주는 스케어크로우, 파밍 재화, 육성 재화 만으로도 뉴비가 충분히 철혈 한 제대를 만들 수 있었고 이것이 오히려 초반 전역을 빠르게 깨야 하는 뉴비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거기다 대형 이벤트도 쉽게 완결낼 수 있게 만들었다. 오히려 스케어크로우가 가지는 유닛의 특성상, 이후로도 꾸준하게 공략에는 무료로 받은 스케어크로우 외에는 별다른게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핵심 유닛이었다. 랭킹전 경쟁을 제외하면 과금으로 큰 격차도 없고, 애초에 서버 최상위권을 노리는게 아닌 이상 유의미할 만큼 큰 차이도 없었음에도 상대평가라는 점이 문제였으나, 그 랭킹전도 절대평가로 바뀌어서 전투에 필요한 아이템들은 조금의 시간만 들이면 무전투로도 모두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오히려 최근 이벤트인 [[거울단계]]와 [[재귀정리]]에서 이 둘을 카운터치는 적들이 대거 추가되어 예전처럼 적들을 상대하기 힘들어졌다.[* 특히 재귀정리에서는 신규 장비, 인형들과 기존 인형 개조를 통해 그리폰도 철혈 못지 않은 유지력과 화력을 갖추었고 거기다 철혈 카운터 유닛도 많아졌기에 철혈보다 그리폰 제대가 더 많은 추천을 받았다.] 랭킹전 보상은 [[거울단계]]부터 추가된 누적 보상제로 완전히 바뀌어 뉴비들이 무전투로 몇판만 돌리면 바로 전용장비와 특전 요정에다 육성에 필요한 다양한 재화도 얻을 수 있게 바뀌었다. 또한 영래기의 인터뷰에 참여했던 소녀전선 스트리머 몇몇은 '''"유튜브 영상 만들어 준다고 인터뷰에 곧이 곧대로 참여했는데 제목과 내용을 저렇게 지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https://cafe.naver.com/girlsfrontlinekr/4075868| 이 게시글에 나온 커뮤니티 글을 보면]] 소녀전선에 관한 영상을 제작중이라 고인물들의 조언을 구한다고 되어 있다. 고인물들 입장에서는 '''성심성의껏 궁금한 점과 모르는 점에 대해서, 대본에 대해서 이야기를 여러 번 했을텐데''' 영상이 올라오고 보니 대뜸 '''소녀전선은 왜 망해갈까?''' 라는 제목과 내용으로 뒤통수를 갈겨버리니 '''고인물들은 영래기의 이런 사이버 렉카 행태에 충격을 제대로 받았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8678849|정작 나온 영상도 소전의 안 좋은 점만 쭉 늘어놓고 '''개발사가 조치한 개선사항들은 하나도 안 들어 있어''' 소전이 휘청이던 때를 노린 사이버렉카 영상으로 평을 내리고 있다.]]][* 안 그래도 당시 철혈포획과 4주년 방송으로 인해 개발사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았던 소전 커뮤니티 내에서 이런 영상이 공개되었으니 '''망무새를 비롯한 분탕이 활개치고 갑론을박이 일어났음은 뻔한 일.''' 당장 해당 영상 댓글창을 보아도 대부분 영래기에 동조하는데 자세히 뜯어보면 접어도 한참전에 접은 유저가 편승하여 까고있거나 망무새들이 한마디씩 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비판 댓글은 잘려있다. 그 후 영래기가 흔한 사이버렉카 유튜버로 밝혀진 후에는 소녀전선 유저들 사이에서 영래기를 비판하는 여론이 팽배해졌다. 소녀전선 관련 갤러리는 물론이고 공식카페에서조차 영래기에 대한 여론이 상당히 안 좋아졌다.] [[사이퍼즈]] 영상의 경우 위의 소년전선과 비슷하게 벌써 한참 전에 고쳐진 문제점들을 나열하거나 완화된 문제점들을 어디선가 긁어왔다가 시청자들의 불만에 실제 유저들의 의견을 받아, '''정말 왠일로 영상을 처음부터 다시 제작'''하기까지 했다.[* 서비스중인 온라인 게임들 중에서는 이래저래 존재감이 떨어지긴 해도, 알게 모르게 유저수가 많고, 팬덤이 큰 사이퍼즈였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마저도 완전히 정상은 아닌데''', 고쳐진 영상에서는 주로 흔하게 지적되는 게임 자체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이야기 했지만, 뒤에 가서는 일부 캐릭터의 오버밸런싱 문제를 '''팀대항 AOS게임이라면 일반적으로 당연하게 도입되는 밴픽 시스템과 역어서 메타 고착화의 원흉이라며 비판하는 등'''[* 그나마도 사이퍼즈의 밴픽은 랭크게임에서만 들어가는 시스템이다. 랭킹전에서 승률의주로 조합이 짜이는 것은 어느 게임이나 당연한 것이고, 당장 밴픽 없어봐야 소수의 강캐, 사기캐를 위시한 메타밖에 되지 않는데 무슨 생각으로 내뱉은 말인지 모를 말이다. 사이퍼즈로 이해가 잘 안된다면 LOL에서 랭킹전 돌리는데 밴픽 때문에 메타 고착화 OP망겜 된다고 떠들면 그게 납득이 가겠는가?] 게임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도 없이 무슨 논리인지도 모를 비난을 제대로된 설명도 곁들이지 않고했다. 이게 무슨 초창기에 논란되던 오버워치의 직업 역할고정 같은 것도 아니고 강제 밴픽이 문제의 원인은 당연히 아닌데다가 사이퍼즈의 메타 고착화 문제는 오버밸런싱 하나로 설명하기에는 훨씬 복잡하며 개발/운영 회사인 네오플만의 문제도 아니다. 게임의 경향성과 안맞거나 나사빠진 신규 시스템을 가져오고, 이후 미온적인 대처만을 보이는 네오플과 회사가 아무리 신규 콘텐츠를 넣어줘도 기존의 고착화된 공성전 맵과 방식 밖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나머지는 극단적으로 배척하는 절대다수의 코어유저들이 만들어낸 합작이다. 또한 정황만 있는 [[원신]] 초기에 발생한 백도어 이슈를 섣불리 다뤄 논란을 크게 키웠다. 이슈를 언급할 때 팩트 체크부터 하고 공식카페 측에서 해명이 나온 다음에 판단을 내려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백도어 사건이 확정인 것 마냥 말하고 공식카페 해명도 나오기 전에 일단 영상부터 업로드했다. 그 결과 원신 백도어 논란에 불을 붙였고 원신의 게임 이미지도 타격을 입을뻔했다. 사실관계 확인도 안된 문제를 성급하게 영상으로 다뤄 논란을 키운 것은 분명 문제있는 행위이다. 이후 원신이 세계적으로 메가히트를 치자 자신이 피해를 끼칠뻔 한 원신의 '''유출 컨텐츠'''로 조회수와 수익을 벌다가 영래기의 행보에 그리 좋아하지 않던 원신 커뮤의 대대적인 신고를 통해 영상이 내려가기도 하였다. 그외에도 사일런트 힐즈 P.T. 얘기를 하면서 'PT를 다운받은 PS 계정이 비싸게 팔린다'[* 알다시피 서버 자체에서 내려갔기 때문에 다운로드되어있는 본체가 없다면 계정을 사도 아무 의미가 없다.]라고 하는 등 사소한 오류는 셀 수도 없이 많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논란에 하술된 리니지W 광고로 인해 게임 유튜버로서의 신뢰도에 금이 갔는데 해당 광고를 올린 것에 대한 사과문 영상을 올렸다고 하지만 이미 처음에 리니지W 광고 영상을 올렸다가 인식이 나쁘니 영상을 내리고 다시 NC를 비판하는 영상을 올리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 결과 많은 시청자들이 헷갈림과 동시에 분노하였고 안 그래도 위태위태하던 신뢰도가 완벽하게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어 '''"영래기는 [[믿거|믿고 거른다]], [[닉값]](쓰레기 리뷰 채널)한다"'''는 반응이 주류가 되었다. 그래놓고 정신을 못차린건지 2021년 9월 9일 오후 6시에 새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이 사건 이후에는 NC관련이나 리니지 라이크는 무조건 까고보는 모습만 보이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이후로는 양산형 모바일게임 위주로 대놓고 광고받은 영상을 리뷰랍시고 올리고 있다. 그것도 국산 게임업계 극찬하다 며칠만에 비하하고, 중국 게임시장을 극찬하다 사흘만에 까내리는건 고사하고 중국혐오와 페미 관련 이야기만 있으면 득달같이 달라드는 등 전형적인 저질 렉카의 정신분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어찌되었건 리뷰어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2021년 12월에는 아직 정식 출시도 되지 않은 [[DNF 듀얼]]을 갓겜이라고 치켜올리는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내용도 진중한 평가나 베타 서비스로서 리뷰와는 거리가 먼 것으로 보아 광고의 일환인 듯 하다.[* 추가로 영래기는 던전 앤 파이터 만큼은 항상 호의적인 영상을 업로드 한 바 있다.] 참고로 DNF 듀얼은 출시 전에는 기대하는 반응도 많았지만 공동제작인 에이팅과 게임 시스템에 우려 섞인 의견을 표하는 의견도 있었고, 우려대로 정식출시 직후 느린 피드백과 업데이트 때문에 큰 비판을 받았다.[* 그런데 영래기는 공동 개발인 에이팅을 언급하며 걱정 안해도 된다고 광고했다.] 애초에 격투게임 관련해서는 상세한 지식이 부족해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