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러협상 (문단 편집) === 체결 === 이런 상황에서 1905년 [[카자르 왕조|페르시아]]의 수도 [[테헤란]]에서 민중 봉기가 일어난다. [[샤]]를 상징적인 국가 원수로 격하하고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내세운 이 봉기는 이 지역을 호시탐탐 노리던 영국, 러시아 모두에게 그리 반가운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양국은 오랜 앙금을 잊고 협상에 돌입한다. ~~제국주의 사이의 야합.~~ 그리고 그 결과 페르시아의 삼분할[* 북부는 러시아가, 남부는 영국이, 중부는 중립 지역으로 남겨놓기로 합의됐다.]을 골자로 하는 영러 협상이 1907년 제정 러시아의 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체결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