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령(TYPE-MOON/세계관) (문단 편집) == 영령의 속성 == FGO의 [[영령 에미야]]의 인연퀘와 4장에서 밝혀진 바로는, 영령은 4가지 분류가 존재한다.[* 속성 자체는 5가지가 있지만, 영령의 분류에 해당하는 건 4가지뿐이다.] >아, 아. 뭐, 확실히 나는 성배전쟁에 대해서라면, 일반 영령보다는 자세한데. >으흠. 좋아, 좋은 기회군. 오늘은 왕초보인 너를 위해서 지도를 하지. >라고는 해도, 전투 면에서의 지도는 Dr. 로만에게서 받을 터 >그러니 이번에는 전투 수치로는 나타나지 않는 영령들의 분류……속성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하지. > >다 묶어서 영령이라고 하지만, 크게 4가지로 분류된다. 그것이 『천(天)』『지(地)』『인(人)』, 그리고 『성(星)』이다. >'''『인』의 카테고리는 서력 이후, 인류에게 공헌한 위인이 사후에 영웅시 되어 공통 인식이 된 것'''을 말하지. >정말로 생전부터 초인이었다, 라는 예외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사후에 대중에 의해 신격화된 영령'''이다. >[[캐스터(Fate/EXTRA CCC)|안데르센]]이나 [[윌리엄 셰익스피어(Fate 시리즈)|셰익스피어]], [[나이팅게일(Fate 시리즈)|나이팅게일 여사]] 등을 들 수 있지. >다음으로 『지』의 카테고리. 이건 토착 환상 전승에 나오는 영웅이…(마슈와 Dr.로만의 투덜거림으로 이야기를 들을 수 없음) > >에미야 : ……그리고, 여기서부터 중요하지. 네 번째 카테고리 『성』. >'''하늘도, 땅도, 사람도 아닌. 인류에게 있어서의 희망. 곤란을 타파하는 상징.''' >이것은 모든 카테고리에 대해서 마이너스를 가지지 않는 만능 속성으로 보이지만, 그 본질은 따로 있지. >이 『성』과 상극하는 카테고리가 존재한다. 그것이야말로 [[비스트(Fate 시리즈)|다섯 번째의…]] > >▶ [[Fate/Grand Order]]의 서브 스토리에서 [[에미야]]가 주인공에게 하는 말 중에서. || '''{{{#fff 속성}}}''' || '''{{{#fff 특징}}}''' || || '''{{{#ff0000 인간(人)}}}''' ||서력 이후 인류에 공헌한 위인이 사후에 영웅시된 경우. 원래부터 초인으로서 강한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는 영령화하면서 강해지는 것이며, 셰익스피어, 안데르센, 나이팅게일 등이 대표적인 예. [[너서리 라임(Fate 시리즈)|너서리 라임]]은 [[앨리스(Fate/EXTRA)|인 속성으로 분류된다.]]|| || '''{{{#FFCC21 땅(地)}}}''' ||토착의 전승에 기반한 영웅으로 마수나 요정 등도 포함된다. 인간이 거주하는 지역에 의해서 만들어진 전승으로 신앙을 얻어 영령이 된 케이스. 이 카테고리에 [[흑의 버서커|소설]] [[버서커(도쿄 1차)|속의]] [[팬텀 오브 디 오페라|등장]][[메피스토펠레스(Fate 시리즈)|인물들]]도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전승의 범위에는 소설 같은 창작물도 포함되는 듯.[* 물론 프랑켄슈타인이나 지킬 & 하이드 등은 이 세계관에선 실제로 존재했었던 인물들이지만, 이들이 신앙을 얻은 이유는 자신들이 모티브가 된 소설들 때문이다.] 예외적으로 EX랭크의 무고의 괴물 스킬로 인해 [[안토니오 살리에리(Fate 시리즈)|실존인물이 지 속성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다.|| || '''{{{#008cff 하늘(天)}}}''' ||[[신령(TYPE-MOON/세계관)|신령]] 유래로서, 신이나 반신 계열이 영령으로 랭크 다운된 경우 및 그들의 혈통을 잇는 영웅이나 그 외 신화를 바탕으로 구현되는 영웅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 '''{{{#a200ff 별(星)}}}''' ||인류의 희망, 곤란을 타개하는 상징. 어떤 속성에도 마이너스가 없는 만능 속성. 하지만 본질은 다른 곳에 있는데, 이 별에 상극인 속성에 대항하기 위해 존재하는 속성이다.[* 이 상극인 속성은 [[비스트(Fate 시리즈)|비스트]]나 [[벨버]]로 추측되고 있으며, 페그오 인게임에서는 [[페그오 키아라|짐승 속성]]과의 상호 추가 피해로 구현되어 있다.]|| 이 중 하늘과 땅, 인간은 서로 상성 관계로 엮여있는데 사람은 하늘에 유리하고, 하늘은 땅에 유리하고, 땅은 사람에 유리하다고 한다. 사람은 신을 믿지 않음으로써 그들을 '없는 것'으로 치부할 수 있고, 하늘에 속한 신들은 땅에 귀속된 전설의 영웅이나 마수, 요정 등이 지닌 힘의 근원이며, 땅에 귀속된 존재들은 인간의 신앙에 좌우되지 않는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