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령(TYPE-MOON/세계관) (문단 편집) === [[월희]] 세계선에서 === >"인리가 생명으로서 맥박치고, 때로 영령이라 하는 환상과 신비를 의식에 의해 서번트 같은 형태로 소환할 수 있는 세계에서, [[사도(TYPE-MOON/세계관)|인간이 변모한 죽음의 괴물]] 따위에게 별다른 힘은 없지. >인간을 덮치고, 생명과 피를 먹어서 살아가는 것이 이 인리가 맥박치는 세계에 있을 수 있다면, 그것은 환상에 속하는 것이다. 신비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 >[[Fate/Labyrinth]][* 정발판에서는 Fate 세계에서는 인간이 사도화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식으로 완전히 오역되어있다.] 가이아 억지력이 훨씬 강하게 작용되는 [[월희]] 세계선에선 영령 소환이 이루어지지 못한다고 한다. 정확히는 영령이라는 개념 자체는 가설상으로는 존재하지만[* [[MELTY BLOOD: TYPE LUMINA]]에서 우연히 Fate 세계선 출신의 [[알트리아 펜드래곤|기사왕]]이 [[세이버(Fate 시리즈)|세이버]]로 소환되어 [[미하일 로아 발담용|뱀]]과 대치했을 때 로아는 세이버를 보고는 '''가설로만 존재한 고스트라이너'''라고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존재를 봤다는 마냥 발언했다.] 너무도 강대한 개념이기에 인간의 힘만으로는 자율적인 사역마라는 술식에 넣어서 소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Fate 세계관은 근본이 인류사를 긍정하는 것이기에 영령들이 주역으로 나올 수 있는 환경이라 소환의 허들이 낮다고 한다.] 때문에 신비가 인류존망을 위협하여 인리가 손을 쓸 법한 상황에서도, 성당교회나 시계탑이 온몸을 비틀 뿐 영령이 직접 등장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만약 인류악 현현 같은 대처불가능한 인류의 위기 상황이 발생한다면 아라야의 억지력이 본격적으로 관위의 영령들을 소환시킬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인간의 힘으로도 잘 대처하고 있기에 영령소환이라는 예가 없을 뿐.] 예외적으로 [[Fate/strange Fake]] 세계는 밑바탕부터 월희와 Fate 양쪽 모두에 해당되는 특이한 세계라, 영령소환이 가능한 것과 동시에 사도가 [[사도 27조|별도의 조직]]까지 이룰 수 있을 정도로 번성했다. 월희 세계선을 다룬 [[MELTY BLOOD: TYPE LUMINA|어떤 가능성]]에서 알트리아가 등장한다. 이와 관련해서 오해가 있는데 윗문단에서 설명했듯 월희 세계관에서 영령 소환이 불가능한 건 어디까지나 인간이 영령을 서번트라는 사역마 형태의 술식으로 집어넣을 수 없기 때문에 영령을 소환하는 행동이 불가능한 것. 하지만 알트리아는 스토리에서 억지력에 의한 소환이라는 암시가 있다. 세이버는 로아의 제6의식을 막는 것이[* 자세한 건 불명이나 페이트 엑스트라 세계에서 마나가 고갈난 건 제6의식이 행해졌기 때문이라는 떡밥이 있다.]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설정과 별개로 세이버의 참전은 팬서비스이자 페이트와의 콜라보 차원에서 등장한 면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