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릉(세종) (문단 편집) == 관람 == 관람구역은 세종의 영릉과 효종의 영릉으로 나뉘는데, 각각 매표소와 주차장 등이 따로 있지만, 관람구역 내의 두 영릉 사이에 약 700m 남짓한 숲길이 이어져 약간의 언덕 넘기 운동을 하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관람구역 밖에도 두 영릉의 주차장을 연결하는 산책로가 있어서, 왔던 길로 돌아가기가 싫다면 이를 이용할 수도 있다. 세종의 영릉은 별도 전시관 및 세종대의 과학 기구 복제품 등이 전시되어서 천천히 관람하려면 적어도 30~40분 이상 소요된다. 효종의 영릉까지 관람하려면, 이동시간 등을 고려하여 1시간 30분 정도는 잡아야 한다. 전술하였듯이 두 영릉을 연결하는 길은 관람 구역 내 외부 모두 있고, 세종의 영릉 쪽에는 능 말고도 전시관 등 볼 것들이 더 있기 때문에 어떤 길로 돌아갈지를 미리 생각해서 동선을 짜는 쪽이 유리하다. 차를 끌고 와서 두 릉을 모두 관람한다면 어떻게든지 반대편으로 돌아가야겠지만, 택시 등을 타고 이동한다면 그냥 반대쪽에서 콜 택시 불러서 집에 가는 방법도 있다. 다만 대체로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세종의 영릉 쪽을 메인으로 생각하고 효종의 영릉은 곁다리 정도로 관람하거나 스킵하기 때문에 주차장의 규모나 편의시설 등은 세종의 영릉 쪽이 훨씬 낫다 효종의 영릉 쪽 입구는 소규모 주차장에 매표소와 화장실로 이렇게 끝이고 택시를 타고 들어오는 사람들도 주로 세종의 영릉 쪽에서 내리기 때문에 들어오는 택시가 없어서 나가는 택시도 없다. 이 쪽에서 시내로 나가려면 전화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서 콜 택시를 부르도록 하자. 운이 좋으면 세종의 영릉에 손님을 내려주고 시내로 나가려던 택시를 잡아 타서 콜 택시가 시내에서 들어올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수도 있다.[* 사실 두 영릉의 입구 사이의 거리는 차로가면 약 5분 정도면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거리라 그다지 멀지는 않다.] 두 영릉 모두 능침까지 올라가 볼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왕릉들이고, 또한 두 영릉 사이를 왕래하려면 언덕이 있는 숲길을 넘어야 해서 미리 음료수 같은 것을 구입하려면 세종의 영릉 쪽으로 가야 된다. 이쪽에 음식물과 기념품 등을 파는 매점이 있다. 효종 쪽에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