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업 (문단 편집) === [[직무교육]] === 듣기에는 가장 단순하고 비전문적인 직무로 여겨지는 것과는 달리, 기업 차원에서 영업사원은 간단히 나열만 하더라도 '''해야할 일과 난이도가 엄청나다.''' B TO C, B TO B, 혹은 해당 기업의 판매 범위나 품종에 따라 상이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기업의 손과 발이 영업직이라는 점에서 업무의 '제너럴리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점은 크게 틀리지 않다. 영업사원 업무의 기본은 물품에 대한 이해[* 이것이 극에 달한 직종이 기술 영업이다.], 그리고 상품의 마케팅이다. 더불어, 제품 재고에 대한 지속적인 리스트업과 포케스트[* Forecast. 회사의 눈과 발인 영업사원이 직접 체감하는, 시장에서 해당 제품이 어느정도의 수요가 있는지를 가늠하고 이를 보고하여 생산 및 재고에 반영하는 제반 행위.], 구매 및 출하, 재무와 마케팅 부서 등등 모든 부서들과 업무에 관련되어 있기에[* 영업팀은 다른 팀에 이것저것 물어볼 게 정말 많다. 고객과의 친화력도 중요하지만 사내 친화력도 꽤 중요하다.]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아야 하고,[* SAP와 같이 기업마다 운용하는 비즈니스 솔루션 프로그램 등을 숙지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B TO B인 경우 마진율 설정, 반품 및 수금, 담보 설정에 관련한 업무에 대해서도 책임지고 맡아야 한다. 영업직도 일단은 화이트 칼라다보니 서류작업하고 멀어질 수는 없다. 거래처 명단, 제품 제안서, 매출전표, 마진율, 수금 영업계획, 기획안 등 이 모든걸 서류로 관리 안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이는 해당 영업사원의 영역이므로 반드시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