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웅&마왕&악당/조직 (문단 편집) === 드래곤 헌터 === 세계 곳곳을 누비며 신화시대의 유적과 유물을 찾아 헤매던 전설적인 조직. 보물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악명 높았다. 본편 시점으로부터 이미 30년 전에 망했지만, 용들의 보고 '드라고니아'를 발견했다는 업적을 세워서 현재까지도 그 이름이 전설로 남아있다. 조직원은 함정 해체 같은 기술에서부터 고고학이나 건축학 같은 전문 지식은 물론 어지간한 전사 못지않은 무력까지 각 분야에서 나름대로 뛰어난 실력을 지닌 보물 사냥꾼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런 조직원들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과거의 보물과 유적을 파헤치고 다녔기에 한때 명성을 떨칠 수 있었다. 그러나 30년 전, 조직의 핵심 멤버 500명[* 정확히는 499명. 드라고니아의 발견자(2명) 중 한 명인 카이너 T. 램브가 빠졌다.]이 드라고니아에 도전했었을 때, 드라고니아의 수호자(용검자)와 싸우던 중 악당(주인공)이 배신하는 바람에 전멸해 버려서 조직은 사라졌다. 이들이 죽일 뻔했던 용검자의 전투력이 재조명되면서[* 마왕과 영웅을 압도한 두 신관전사의 전투를 혼자서 제압한다.] 재평가 받고 있다. 정면승부가 아닌 갖가지 함정과 기습으로 승부하는 타입이라고는 해도 용검자의 비전은 그런 함정을 '''사실상 무효화하는게 가능'''한 세계의 열쇠인데 그런 상대를 '''악당이 돕지 않았다면 죽을 상황'''까지 몰아붙였던것. '''비전''' : 함정술 '용의 무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