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조/대중매체 (문단 편집) == [[소설]] == * <[[승은궁녀스캔들]]>에서는 아직 연잉군이던 시절로 나오는데 여주인공 순심에게 관심이 많으며 왕세제가 된 후에 형인 윤(경종)에게 복잡한 마음을 품고 있다. 윤이 죽은걸로 위장하고 [[궁]]을 나온 이후에 보위에 오른다. * <[[이별가:효장세자빈 이야기]]>에서는 며느리 [[효순왕후|아라]]를 애지중지하며 아끼는 시아버지로 나온다. * <[[옷소매 붉은 끝동]]>[* [[옷소매 붉은 끝동(드라마)|동명의 드라마]]로 방영.]에서는 [[영빈 이씨|의열궁]]의 관 옆에서 어린 궁녀였던 주인공 [[성덕임]]을 만나고 의열궁의 책을 건네준다. * <[[사도세자가 되었다]]>에서는 주인공이 원래 [[역사]]와 반대 행보를 보이며 곤혹을 치렀고 결국 [[반정]]으로 쫓겨난다. 반정 당시에 아들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내가 잘못했다"라고 뒤늦게 비는 등 영조가 묘사된 모든 대중매체를 통틀어 가장 비참하고 비굴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감자세자와 뒤주대왕]]>에선 사도세자와 프리드리히의 영혼이 바꾸는데 프리드리히도 막장아버지에게 시달렸으나 영조를 보고 더하다며 경악하고 결국 폐세자를 하기로 굳혔다고 판단해 유럽식 화승총을 만들었고 외행중 저격수에게 4발을 맞는데 세손(정조)을 후계자로 해달라는 유언을 남기나 프리드리히는 귓속말로 조롱한다. 그 유언이 실행되면 예송논쟁이나 왕자의 난은 장난으로 보일정도의 혼란이 일어날 거란 독백은 덤. 시호는 영종이고 제사상에는 간장게장과 생감이 올라갔다. *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에서는 실록을 참조하여 자신의 컴플렉스 방어와 권력 사수와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부끄러움도, 죄의식도, 거리낌도 없이 아들과 신하들과 백성들을 괴롭히고 이용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면모와 형수인 [[선의왕후]]의 상중에 사도세자의 생모이던 귀인 이씨를 영빈으로 올리고 큰 잔치를 베푼다거나 맏며느리 [[효순왕후]] 상중에 그 시녀였던 [[숙의 문씨(영조)|숙의 문씨]]를 보고 눈이 맞아 그녀를 취하는 등 영조의 수많은 패륜과 각종 사이코패스적인 면모들이 가감없이 묘사된다. 작중 서술에서 '영조'라는 묘호로 그를 지칭하는 것은 손에 꼽을 정도이며, 늘상 영조의 휘인 ''''이금''''으로 불리울 정도로 영조를 비판적으로 그리고 있다. 아예 작품 표지에 나온 영조의 곤룡포의 용보에 용이 아니라 [[게]]의 모습이 그려져 있을 정도.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영조, version=1102, paragraph=1)] [[분류:영조]][[분류:인물별 창작물/조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