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주시 (문단 편집) === 음식 === 시내에 분식, 간식으로 유명한 곳이 많다. 정도너츠의 생강도너츠, --시내 [[아디다스]] 앞 농협위치에 저녁에만 열리는 [[꼬치]]집--(경북 영주시 중앙로 61 가게를 내셨다.), 그리고 밑으로 조금 내려가 금강제화(랜드로바) 가게 앞에 있는 랜드로바 떡볶이(일명 '''랜떡''' --쯔양이 먹었던 그 랜떡 맞다.--), 거기서 더 내려오면 [[롯데리아]] 옆 태극당(빵집), 그리고 나드리 분식, 중앙분식의 쫄면이 영주시내의 대표적인 분식/간식집이다. 요즘엔 메인시내를 중심으로 카페가 점차 생겨나가는 중이다. 영주동커피, 하망주택, 와우와, 플로우, 녹스고지, --카페브리즈--,[* 2023년 부로 폐업] 사느레정원 등이 대표적이다. 의외로 영주 시내에는 앞서 말했듯이 분식집, 간식집이 많고 밥으로 먹을 만한 '맛집'이라고 할 만한 식당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그 이유가 대부분 맛집이라고 할 만한 식당들은 영주시내에 있지 않고 "정말 이런데 식당이 있어요?" 라고 생각할 정도로 영주시 외곽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 태평초, [[묵밥]], 민물[[매운탕]], [[오리고기]], [[닭발(한국 요리)|닭발]]과 같은 히든 식당들의 경우 대중교통으로 가기 불가능하며 광고도 하지 않아 입소문으로 알고 가지 않는 한 알고 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배달을 시켜보려고 배달책을 펴는 순간 정말 먹을 것이 없게 느껴지는 이유가 이것. 그러므로 지역민들이 점심, 저녁으로 꾸준하게 찾을만한 맛있는 식당을 아는 경우가 많아 영주시에 사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꽤 괜찮은 식당을 알 수 있다. 최근에는 가흥택지지구의 개발로 새로운 식당들이 많이 개업하였으나 기본적으로 영주의 인구 규모가 작은 편이다 보니 음식의 종류가 다양한 편은 아니다. 그나마 예전에 비해 개선된 것은 사실이지만. 영주시내에 [[북카페]]가 생겼다. 주로 [[만화책]]이 많다. 시설도 좋고 넓어 인기가 많다. 웹툰 단행본도 많이 있다. [[경상북도]]의 시 중에서 유일하게 [[스타벅스/대한민국|스타벅스]] 매장이 없다. 그래서 영주의 [[맘카페]]에서는 원성이 자자하다. --제발 스타벅스 들어와주세요! 자허블 없이 못 살겠단 말이에요!--[* 주로 안동과 비교하면서 "안동에는 스타벅스가 4곳이나 있으면서 왜 영주에는 한 곳도 없느냐?"는 원망의 목소리가 많으며, 실제로 스타벅스 때문에 안동으로 원정을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가끔 영주에도 스타벅스 입점 떡밥이 나오긴 하는데 '''거의 떡밥에서 끝난다.'''] 그래도 올 예정이라면 꼭 맛봐야 할 것은 영주 전통음식 태평초(김치찌개+묵), 묵밥, 청국장(부석태), 고기류[* 한우는 원래 유명하니 소갈비살 추천. 돼지도 의외로 가성비가 좋다. 도축장이 가까워서인 듯 싶다. 영주 사람은 다른 지역 가서는 고기 못 먹겠다고 할 정도.], 서울막창, 우리막창, 시장순대, 현대찜닭[* 당면이 너무 많다. 요청사항에 '조금만 주세요'가 있을 정도.], 정도너츠[* 맛은 다양하지만 오리지날 생강맛은 꼭 먹어보자.], 미트필드, 오빵, 구구리제빵소 등은 알아보고 오는 게 좋다.[* 아테네는 정말정말 클래식해서 호불호가 있다. 순흥기지떡도... 그냥 우리가 알던 술빵 맛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