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지버섯 (문단 편집) == 기타 == * 보통 위의 사진에 나온 정도 크기로만 아는 경우가 많지만 자연상태에서는 굉장히 크게 자란다. 80년대 한국에서 작은 방만한 크기의 영지가 발견된 적이 있다. 아래의 사진은 '''그나마 작은 편'''이지만 위 사진의 영지버섯은 '''너무나도 아기자기하고 귀엽다'''고 할 정도로 매우 작다. 그 정도로 영지버섯 자체가 매우 큰 버섯에 해당한다. [[파일:영지버섯 자연산.jpg]] * 영지버섯과 [[붉은사슴뿔버섯]]을 착각하여 사망하는 일이 왕왕 있다. 후자는 [[트리코테신]]을 함유한 맹독버섯이며, [[http://en.wikipedia.org/wiki/File:Podostroma_cornu-damae.jpg|이렇게]] 생겼다. 성체는 구분하기 쉬우나, 갓이 다 피지 않은 어린 개체나 말린 상태가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종종 중독사고가 난다고 한다. 또한 녹각영지버섯의 경우 같은 사슴뿔 모양이다보니 붉은뿔사슴버섯과 햇갈리기 쉽다. 자세한 내용은 [[붉은사슴뿔버섯|해당 문서]] 참조. *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한 자연인이 라면에 영지버섯을 넣어 끓였다. 처음에 조금 먹어보더니 못 먹을 것 같은 표정이 되어 자기는 많이 먹었으니 먹으라면서 [[이승윤(개그맨)|이승윤]]에게 자꾸 양보했고 이승윤이 자연인에게 영지버섯이 처음이냐고 묻자 자연인은 "자꾸 묻지 마"하고 받아친다. 마지막에 자연인의 한마디, "사실 좀 쓰다." 향이 엄청 세고 쓴 맛도 심하기 때문에 실제로 음식에 넣어서 풍미를 즐기려면 아주 약간만 떼서 넣어야 한다. * 드라마 [[삼국]]에서도 [[서서]]가 자꾸 영지버섯 타령을 한다. 결국 [[관우]]가 [[크고 아름다운]] 영지를 캐오자, [[유비]] 曰 "영지는 버섯의 성인인데, 선생(서서)은 사람 중 성인이오." 라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나온다. * [[네이버 웹툰]] [[신의 탑]]에서도 사용됐다. [[에반 에드록]]의 모습이 영지버섯 같다고 한다. * [[게임빌 프로야구]]에서는 선수나 구단의 사기를 높이는 G포인트 아이템으로 나온다. * [[생존 게임]]인 [[더 롱 다크]]에서는 왜인지 강장효과 등을 가진 게 아니라 [[항생제]]의 대용품으로 쓰인다. 먹을 수 있게 손질한 뒤 차를 끓여서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