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천·신녕전투 (문단 편집) === 인천상륙작전 이후 안강-기계의 수도사단과 신녕지구의 6사단의 반격 (9.15 ~ 9.22) ===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대치중인 북한군들은 우물대었다. 9월 18일 수도사단은 어래산~445고지~145고지~236고지를 연하는 방어선을 형성했고, 이에 북한군 잔존병[* 12, 15사단.]들도 완강하게 저항함으로서 고지 쟁탈전이 새로이 시작되었다. 9월 19일 안강면을 완전히 탈환하기 위한 시가전이 벌어져 이 과정에서 [[https://www.gov.kr/portal/ntnadmNews/1191499|17연대 김용식 일병 등이 전사한다.]][* 다만 이 당시 17연대는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했기에, 잔류 병력일 수 있다.] 9월 21일 경주에 집결한 7사단에선 대대적인 반격을 위한 장비검열을 실시했다. 9월 22일 이 날 수도사단은 대반격을 가했고, 18연대가 어래산을, 기갑연대는 기계를 재탈환했고, 6사단 역시 적들과 공방을 펼쳤던 조림산을 완전히 장악함으로서 기나긴 전투도 이로서 끝났다.[* 다만 영천-신녕을 지켜낸 뒤 이어진 수도사단의 분투를 안강-기계 전투에 포함시킬지, 영천-신녕 전투에 포함시킬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이후 반격 준비를 마친 7사단을 주축으로 [[경주-서울 진격전]]이 시작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