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천·신녕전투 (문단 편집) == 기타 == * 한편 후방인 안강-기계면 일대에 해군육전대(해병대) 1개 대대와 학도병들이 경계를 하고 있었으나, [[초병]] 역할에만 집중되었기에 언급되는 일이 드물다. 또한 [[김두한]] 휘하 건달패와 학도병들이 수도사단 방면에서 전개된 고지쟁탈전에 투입되기도 했다. * 여담으로 당시 미국은 영천을 빼앗기고 전선이 무너지면 한반도를 포기하는 'New Korea Plan'을 실행할 예정이었다. 한국정부와 일부병력을 서사모아 제도로 이주시켜 아시아 방어에 이용하겠다는 구상이었다. * 안강-기계 전투 당시 소위로 참전했던 황규만 예비역 준장은 전투 당시 증원하러 왔다가 북한군 기관총에 피격되어 사망한 동료 소위의 유해를 가매장했다가 1964년 국립묘지로 이장하였고, 2020년 별세 후에는 동료의 옆에 묻혔다. 자세한 내용은 [[김수영(군인)]] 항목 참조. * 이 전투를 기념하기 위한 영천지구, 신녕지구 전승비가 각 행정구역에 있다. 다만 신녕지구 전승비의 경우 T맵을 따라 가면 방치 되어 관리가 아예 안되는 舊 신녕정수장이라는 이상한 곳으로 가니 카카오맵을 참고하여 가다보면 나오는 이정표를 따라 가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