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화의전당 (문단 편집) ==== 부실공사 의혹 ==== 사업의 장기화로 공사를 늦게 시작했으나,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을 영화의 전당에서 하겠다고 선언한 탓에[* 언론이나 심지어 영화인들도 영화의 전당을 빨리 개관하라고 재촉하지 않았다.] 또 다시 문제가 발생했다. 공사과정의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완공일을 확정지은 것이다. 시공사인 한진중공업의 인부들과 공무원들은 미친듯이 주말을 반납하고[* 추석 당일에는 일하려는 인부들이 없어 하루 인건비가 평일의 4배까지 뛰었다.], 야간 작업을 해가며 [[공기]]를 맞췄으나, 결국 '''부실공사'''의 문제점이 지적되며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폭풍삽질~~ * 개관 한달 뒤 바로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식 날, 30mm의 적은 강수량에도 '''루프에서 비가 샜다.''' 오전부터 폐막식이 끝날 때 까지 전 세계의 언론사 및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0여 개의 물통이 빗물을 받고 있었으며, 미화원들은 물을 치우고 있었다. 당연히 국내외 언론의 비난이 쏟아졌다. [[http://www.newseye.kr/news/view.asp?idx=469&msection=1&ssection=107|(기사)원인과]][[http://www.newseye.kr/news/view.asp?idx=461&msection=1&ssection=107|결과]] 그러나 지붕 자체가 경사가 있고, 중간중간에 뚫린 공간이 있기 때문에 야외는 필연적으로 물이 흐르게 설계되어 있긴 하다.[[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110/e20111018105058120420.htm|#]] 그 후 마감재를 다 뜯어내는 대공사에 들어갔다. 해당 문제를 마무리했다고 말했으나... * 제대로 공사를 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수도 있는 '''실족사'''가 발생했다. 2012년, 여전히 발생하는 누수를 점검하기 위해 올라간 시공사 직원이 미끄러져 숨졌다.[[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20718.22008220539|#]][[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256879&cp=nv|#]]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