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당컴퍼니 (문단 편집) == 상세 == 1980년 변두섭(예명 변대윤)[* 추후 소속가수 [[양수경]]과 결혼하게 된다.]에 의해 '예당기획'이라는 개인 업체로 설립되었으며, 설립 이후 [[양수경]], [[최성수]], [[조덕배]] 등의 가수들의 앨범을 제작했다. 이후 1992년 10월 '예당음향'이라는 이름으로 법인 전환되었으며, 90년대 후반에 가수 [[이정현(멀티 엔터테이너)|이정현]]을 발굴해 가수 데뷔로 큰 재미를 봤으며 이 외에도 [[이현도]], [[한스밴드]], [[오투포]], [[채정안]], [[싸이]], [[조PD]], [[디베이스]]를 데뷔시키며 모두 성공 시켰다. 2000년 5월에는 '예당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2001년 1월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2001년경 [[한스밴드]]의 소송전과 [[싸이]]의 대마초 사건 이후 음반 사업 팀을 점점 축소하며 여러 레이블로 나뉘어졌고 그 중 이정현은 팬 엔터테인먼트로 옮겨 정규 5집 '따라해봐'를 끝으로 가수 계약을 마무리하고 영화, 드라마 제작 회사쪽으로 완전히 전환했으며, 축소된 예당 음반 사업부분은 작곡가 [[최준영]]이 설립한 레이블 제이엔터컴(트로피엔터)에서 주로 성과를 냈으며 가수 [[왁스]], [[더 자두]], [[미나]], [[키스]], [[리쌍]], [[알리]], [[안다미로]], 걸그룹 [[치치]] 등을 순차적으로 데뷔시켰다. 다만 모든 소속 가수들의 데뷔때 계약을 짧게 잡았는지 왁스와 알리를 제외하곤 앨범 2~3장 발표 후 모두 타 소속사로 이적했다. 2010년 3월에는 '예당컴퍼니'로 사명을 변경했다. 한때 이모션이란 게임회사를 인수해 [[와이디온라인]]이라는 비디오 게임분야의 자회사를 둔적도 있으나 [[미래에셋증권]]계열 사모펀드로 매각했다. 그럼에도 사명이 와이디온라인인건 예당 시절의 흔적. 90~00년대 전성기를 뒤로 하고 2013년 6월 창업주 변두섭 회장의 사망으로 사세가 기울어지기 시작하였는데, 변회장 사망 무렵 자회사였던 테라리소스의 보통주 4586만여주 중 3900만여주가 분실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동년 9월에 [[상장폐지]]되었다. 동년 11월 웰메이드에 인수되었다가 2016년에 분리, [[웰메이드스타이엔티]]를 거쳐 [[이매진아시아]]로 되었다. 반면 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바나나컬쳐]]를 설립, 걸그룹 [[EXID]], [[씨클라운]]을 매니지먼트했으나 이 역시 완전히 폐업 상태. 이후의 연혁은 해당 항목 참조. 바나나컬쳐와 웰메이드→이매진아시아의 차이점을 굳이 들자면 전자는 가수 위주 관련, 후자는 배우 관련 위주의 매니지먼트를 했었다는 점이다. 사실상 예당컴퍼니는 2020년을 기점으로 역시 폐업한 것으로 보인다. 예당을 거쳐간 와이디온라인조차 사실상 주식 거래정지에 홈페이지가 데드링크라 폐업 수준으로 보여진다. 예당컴퍼니를 모체로 하던 파생 계열사 및 예당계열에서 독립한 관련회사들 역시 역시 모조리 상장폐지나 폐업수순으로 보여서, 2020년대 이후로 예당계열의 맥을 잇는 연예회사는 전멸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