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루살렘 (문단 편집) == 국제사회의 입장 == [[영국령 팔레스타인]]의 [[위임통치]] 철폐와 함께 [[가나안]]에서 유대인들이 이스라엘국을 건국하기 직전에 [[유엔 총회]]가 결의한 '''유엔 총회 결의안 181호'''에 의하면 예루살렘은 둘 중 어느 쪽의 영토도 아닌 별개의 구역으로 유엔에서 관리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제1차 중동전쟁|1948년의 이스라엘 건국전쟁]]이 발발하여 무의미하게 되었으니, 이스라엘과 요르단이 예루살렘을 동서로 분할하여 다스리는 '''유엔 총회 결의안 194호'''로 대체했다. [[제3차 중동전쟁|1967년의 6일 전쟁]] 직후에 이스라엘국의 중앙정부가 [[창원시|서예루살렘시와 동예루살렘시를 동서통일하여]] 예루살렘 관구를 창설했으며, 1980년에 이스라엘 국회에서 '''예루살렘 기본법'''을 입법하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결의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478호'''에 따라 예루살렘 관구에 상주하는 대사급 외교공관들의 철수를 요구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나라들은 예루살렘이 이스라엘국의 행정수도로 탈바꿈한 현실을 인정하지 않았고,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들은 예루살렘 관구(지금의 행정수도)가 아닌 [[텔아비브]] 관구(예전의 임시수도)에 있다. 여기까지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인데... 이제부터는 개별적인 견해들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유엔]], 친이스라엘 세력들, 반이스라엘 세력들이 각각 속 편한 아전인수식 해석들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MPOV]] 방식으로 서술하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