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멘 (문단 편집) == 지리 == 면적은 55만km² 영토를 가지고 있다.[* 한반도의 2.5배에 달하고 프랑스보다도 크다.] 그러나 이웃에 있는 4배 크기의 [[사우디아라비아]] 때문인지 작아보인다.[* 인구 역시 사우디 인구가 2,700만명 이라서 거의 대등한 수준(80%).] [[파일:attachment/Yemen_coast_guard.jpg|width=300]] 소규모의 [[미군]]이 예멘에서 [[해안경비대]]를 창설해서 훈련과 장비 등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이곳 아덴만 인근에서 예멘 해군이 치안 확보에 기여해 주길 기대하고 있다. 예멘은 [[홍해]]의 입구이기 때문에 지정학적으로는 중요한 지역이다. 예멘에서 마음만 먹으면 홍해를 막아서 [[수에즈 운하]]를 차단할 수가 있다. 아래에서 언급되는 예멘의 내전에 [[미국]]과 [[사우디]] 및 [[영국]]과 [[이집트]]가 많은 관심을 보이는 이유들 가운데 하나다. [[서남아시아]]의 [[아라비아 반도]]에 있지만, [[동아프리카]]와도 가깝다. 그래서인지 문화적으로도 동아프리카 문화가 융화되기도 했고, 경우에 따라 동아프리카와 같이 언급될 때도 있거나 동아프리카로 분류될 때도 있는 듯 하다. 단, 동아프리카와 가깝고, 역사적으로도 연관이 많았던 것일 뿐, 지리적으로는 서남아시아가 맞다.[* 비슷한 예시는 이집트, 수단. 이집트 역시 아프리카(좀 더 정확히는 북아프리카) 동부에 있기 때문인지, 동아프리카와 엮이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이집트까지 합쳐서 동북아프리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아예 아랍화된 흑인이 사는 완전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인 수단은 동아프리카로도 분류되기도 한다.] 그나마 [[소코트라 섬]]은 아프리카로 보기도 한다. 기후는 저지대는 [[건조기후]]를 띄고 있으나, 고지대는 비교적 선선하고 비가 오는 편이다. 위도가 낮은 편이라 연교차는 크지 않은 편. 남부의 항구 도시 [[아덴]]의 경우 연평균 기온은 29.1℃, 강수량은 36mm이며[* 사막기후지만 오만이나 카타르, 바레인같이 아라비아 반도의 해안가 지역처럼 습도가 70%에 달하는 등, 동남아를 능가하는 살인적인 더위를 자랑한다.], 해발 2,250m의 고지대에 위치한 수도 [[사나(예멘)|사나]]의 경우 연평균 기온 16.2℃, 강수량 265mm로 비교적 온화한 기후를 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