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술의전당 (문단 편집) ==== 오페라 하우스 ==== ||<:><#ffffff>[[파일:attachment/예술의 전당/example.jpg|with=500]][br]오페라 하우스 전경|| 예술의전당 정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큰 건물. 한국 전통 갓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며 [* 사실 [[갓(모자)|갓]]를 보면 알 수 있지만 갓으로 보이기에는 중앙 돌출부가 낮고 좁다.] 설계 당시부터 전통 문화와의 조화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KBS 다큐멘터리 [[88/18]]에 따르면 당시 예술의전당과 독립기념관 등의 마스터플랜을 맡은 [[김원(건축가)|김원 건축가]]가 당시의 일화를 말해주는데, [[김석철]] 건축가의 예술의전당 설계안이 당선되어 당시 [[이진희(1932)|문화공보부 장관 이진희]]에게 보고가 올라갔더니 마음에 안들어서 수차례 기각했고, 나중에는 장관 자신이 갓과 부채를 그려서 이대로 하라고 했다고 한다. 당시 영상에는 "원래부터 그러려던 건 아닌데 이리저리 바꾸다 보니 그런 모습을 연상하게 되었다"며 얼버무리는 김석철이 나온다. 건축가 입장에선 억울한 일이었던 셈.]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디자인으로 많이 까였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지 2013년 동아일보와 건축전문잡지 SPACE가 건축가 100명을 상대로 조사한 [[월간 SPACE 선정 한국 현대건축 태작]]에서 [[서울특별시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구내에 위치한 더 클레프라는 파스타/피자집 음식맛이 괜찮은 편이다. 좀 비싸긴 하지만 양이 많은 편이다 까페 모차르트가 미어터질때 자리가 제법 남아있기도 하다.~~ (2021년 10월 현재 문을 닫은 상태) 오페라극장의 매표소와 1층객석은 1층에 위치해 있지만, CJ토월극장의 매표소와 1층객석은 2층에 위치해 있다. 거기다가 자유소극장을 가려면 외부계단로비를 따라서 지하 1층으로 향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공연장을 처음방문하여 구조가 익숙하지 않으면 길을 잃는 경우가 매우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