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술치료 (문단 편집) === 미술치료 === '''거의 대부분은 예술치료라 하면 미술치료를 의미한다.''' ~~일단 영어도 똑같이 art therapy다.~~ 개입 방식이 굉장히 다양하고 논의가 활발하기 때문에 [[크레파스]]를 쓰는지, 물감을 쓰는지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만다라]]를 그리는 것에 이르기까지 복잡 다양한 형태의 개입들이 시도되고 있다. 보통 미디어에 소개되는 모습은 온몸이 물감 범벅이 되어 해맑게 웃고 있는 고객의 모습인데(…) 다 그런 건 물론 아니다. 특히 [[조현병]]이나 다른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그림은 (HTP 검사에서도 그렇지만) 상당히 오싹하거나 소름끼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그림의 분위기만 보고 어떤 사람이 병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내는 것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가 임상심리학계의 중론이므로 조심. 분석가들이 탐지하는 단서들은 그런 전반적인 "섬뜩함" 과는 거의 관계가 없다.] 이 바닥에서 비슷하게 자주 쓰이는 투사검사로 PITR(person-in-the-rain drawing)이 있다. [[1990년대]]에 최외선, 김동연 같은 인물들이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이에 더해 [[평택대학교]] 재활복지학 교수이자 미술치료상담원 원장 이근매 교수[* 콜라주기법을 활용한 미술치료프로그램으로 많은 공헌을 했다.]와 신승녀, 김갑숙 등이 미술치료의 영역에 많은 공헌을 하고있다. 국내 주요 저널로 《미술치료연구》 가 있으며 이건 두 달에 한 호씩 미친듯이 간행될 정도로 활발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이러니 출판물의 비중이 미술에 편중될 수밖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