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스아시아 (문단 편집) == 지불 및 배송 == 기본적으로 미국 달러가 통용되며, 홈페이지 하단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통화와의 환전 비율을 볼 수 있다. 단, 실제 환율과는 차이가 있다. 당연하지만 회사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그래도 일부 구매대행 사이트처럼 양심없는 [[환율]]을 붙이지는 않는다. 지불은 [[신용카드]], [[수표]], [[페이팔]], 직접 입금이 있다. 단 직접 입금(Direct deposit)은 홍콩과 일본에서만 지원하며 그나마도 홍콩 계좌로 입금할 경우 홍콩으로 배송하는 것만, 일본 계좌로 입금할 경우 일본으로 배송하는 것만 지원. 과거에는 [[신한은행]] 계좌를 사용해 입금할 수도 있었으나 한국 지사의 철수로 끊겨버렸다(…). 수표도 한국 수표는 현재 지원하지 않는다. 예스아시아 적립금 제도가 있어서 쿠폰과 적립금 등을 받아 다음에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데, 문제는 회사 착오로 환불을 받을 때 '''적립금으로 환불해줄 때가 있다'''. 예스아시아에서 환불받을 때는 주의. 배편을 통한 일반운송과 비행기편을 통한 항공운송(Express)을 지원한다. Express를 택할 경우 기본적으로는 [[국제특급우편|EMS]]로 배송하지만 따로 메일을 보내서 [[FedEx]] 등 다른 택배편을 고를 수도 있다고 회사 도움말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단 추가요금의 압박(…). 게다가 실제 처리될 때까지 꽤 시간이 걸린다. 일반 운송을 받을 경우 언제 받을 수 있을지는 그야말로 '''운에 달렸다.''' 짧으면 4일, 길면 보름이 넘는 배송 기간(…)에 우체통에 넣어준다. 대신 25달러 이상 결제하면 무료배송. 게다가 배송이 '''굉장히 느리다.''' 항공운송을 선택해도 실제 발송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말 그대로 인내가 필요한 회사. 24시간 내에 물건을 확보할 수 있는 경우(각 제품 밑에 표시된다)에는 상관없으니 7~14일 내에 확보되는 물건[* 발매된 지 어느 정도 지난 물건이 주로 이렇다.]을 주문할 경우 진짜로 14일까지 기다릴 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배송비가 좀 많이 나가는 편이다. 게다가 예스아시아는 각 상품별로 Shipping unit을 매겨서(상품 수와는 다르다) 각 유닛별로 또 추가요금을 붙이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타 쇼핑몰에 비해 요금이 좀 나간다. 한국으로 배송시킬 경우 한국어 주소로 적어도 배송은 해주지만 영어로 적는 편이 잘못 배송될 확률도 낮고 처리가 상대적으로 빠르다. [[분류:중국의 온라인 쇼핑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