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시 (문단 편집) == 나무위키에서의 예시 == [include(틀:위키 용어)] > * 객관적이고 명확한 기준이 존재하는 개념이나 사례의 나열은 '목록'으로 간주합니다. 그렇지 않은 개념이나 사례의 나열은 '예시'로 간주합니다. > * 예시는 예시 난립을 방지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하며, 그 기준이 너무 낮아 무의미해서는 안 됩니다. 설명을 위해 한두 가지의 예시를 드는 것은 기준점 제시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 * 예시에 관해 토론이 발제될 시 서술 시점이 삭제로 고정됩니다. >---- > '''[[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 문서#s-6|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 문서 - 6. 목록 및 예시]]''' [[위키위키]]에서 예를 추가하는 데에는 특별히 제한이 없기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예시로 가득찬 문서들이 상당히 많았고 '○○/예시', '○○/사례'로 문서가 분리된 경우도 있었다.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는 이것을 크게 문제시하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나무위키]] 초기까지도 그러했으나, 2010년대 후반부터는 '''[[집단연구]]에 대해 반감을 가지며 [[저명성]]과 팩트를 우선시하는 이용자들의 비중이 늘면서''' 많은 예시가 삭제되고 있다. 예시 존치 여부로 토론이 열릴 경우 서술 시점이 삭제로 고정되기는 하지만,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다면 기준 하에서 존치시킬 수 있다. 만약 예시를 추가하거나 예시 문단을 신설하고 싶다면 아무 설명 없이 대상만 줄줄이 나열하지 말고 적절한 설명을 함께 넣어 제3자 입장에서 적합한 예시인지 검증이 가능하도록 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러한 항목들이 적힌 이유를 제3자가 알면 예시 토론에서 기준을 정해보자는 제안도 충분히 나올 수 있겠지만, 왜 이런 것들이 적혔는지 알 수가 없는 상태에서 열린 예시 토론은 삭제로 결론날 확률이 매우 높다. 또한, 자기가 싫어하는 것들을 마구 적어 특정 대상 비하 목적의 문서로 예시를 이용하는 행위 역시 자제해야 할 부분이다. 이는 삭제 주장에 힘만 실어주는 일이 되기 마련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